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스텔라박 지음 | 부크럼 펴냄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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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3.4.13

페이지

203쪽

상세 정보

달콤하고 포근한 행복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지친 당신의 마음을 보드랍게 어루만져 줄 스텔라박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때로는 길이 아닌 곳으로 가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라면 따뜻할 테니까. 별빛처럼 행복이 반짝이는 스텔라 마을. 그곳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정이 많고 다정한 크림이,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모카, 달콤한 냄새가 가득 풍기는 귀여운 보리, 조용하고 똘똘한 율무, 숲속 마을에 사는 다람쥐 친구들, 바닷가 마을에 사는 고양이 친구 솔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질 만큼 귀여운 친구들을 따라 계절 향기 물씬 풍기는 평화로운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춤을 추고, 빵을 굽고, 추운 겨울 붕어빵을 사 들고 가는 그 통통한 뒷모습이 어느새 당신을 미소 짓게 한답니다. 스텔라 마을의 조그만 친구들이 주는 일상 속 힐링은 굳어있던 우리의 마음을 말랑하고 따스하게 녹여 줄 거예요. 행복이란 '완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잔잔함'에서 오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특별하진 않아도 항상 곁에 있는 것들에서 행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펴고 가장 향긋한 마을로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사랑스러운 친구들과의 시간 속에서 위안을 새긴다면 갓 구워진 빵처럼 고소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예요. 깜찍한 친구들이 만끽하는 어느 휴가 같은 사계절의 장면들이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이 가장 아껴주고 싶은 이의 마음에 꽃비처럼 내려앉아 힐링을 선물합니다. 잊고 지내던 기억의 조각을 가장 따스한 울림으로 전달해 주는 그림. 매일을 담담하게 살아온 당신에게 주는 어느 봄날의 선물 같은 문장. 소중한 사람의 머리맡에 두고 싶어지는 솜사탕 같은 이야기.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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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4

듀듀님의 프로필 이미지

듀듀

@dyudyu

  • 듀듀님의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게시물 이미지
그림도 예쁘고 어른용 동화책같지만 아이랑 같이 읽어도 좋을것 같은 책.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스텔라박 지음
부크럼 펴냄

2023년 11월 27일
0
좋은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좋은하루

@min_ju

새로운 경험 앞에서 고민이 된다면
조용하 앉으 네 마음을 가만히 살펴 봐.
마음은 이 길이 나의 길인지 아닌지 알고 있어.
그러니 만약 걱정이 되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그 길로 가지 않아도 괜찮아.
p.82

거울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액자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거울은 자신이 있는 공간이 지닌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비춰주고 있잖아.
그래서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볼 때면
나의 과거도 미래도 아닌
오롯이 지금의 모습을 담아주고 있어서
특별한 액자라고 생각해.
p.106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스텔라박 지음
부크럼 펴냄

읽었어요
2023년 9월 20일
0
여행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여행자

@yeohaengjad19i

  • 여행자님의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게시물 이미지
특히 그림이 예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스텔라박 지음
부크럼 펴냄

읽었어요
2023년 5월 14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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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달콤하고 포근한 행복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지친 당신의 마음을 보드랍게 어루만져 줄 스텔라박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때로는 길이 아닌 곳으로 가도 괜찮아. 우리가 함께라면 따뜻할 테니까. 별빛처럼 행복이 반짝이는 스텔라 마을. 그곳에는 저마다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정이 많고 다정한 크림이,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모카, 달콤한 냄새가 가득 풍기는 귀여운 보리, 조용하고 똘똘한 율무, 숲속 마을에 사는 다람쥐 친구들, 바닷가 마을에 사는 고양이 친구 솔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질 만큼 귀여운 친구들을 따라 계절 향기 물씬 풍기는 평화로운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춤을 추고, 빵을 굽고, 추운 겨울 붕어빵을 사 들고 가는 그 통통한 뒷모습이 어느새 당신을 미소 짓게 한답니다. 스텔라 마을의 조그만 친구들이 주는 일상 속 힐링은 굳어있던 우리의 마음을 말랑하고 따스하게 녹여 줄 거예요. 행복이란 '완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잔잔함'에서 오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특별하진 않아도 항상 곁에 있는 것들에서 행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펴고 가장 향긋한 마을로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사랑스러운 친구들과의 시간 속에서 위안을 새긴다면 갓 구워진 빵처럼 고소하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예요. 깜찍한 친구들이 만끽하는 어느 휴가 같은 사계절의 장면들이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이 가장 아껴주고 싶은 이의 마음에 꽃비처럼 내려앉아 힐링을 선물합니다. 잊고 지내던 기억의 조각을 가장 따스한 울림으로 전달해 주는 그림. 매일을 담담하게 살아온 당신에게 주는 어느 봄날의 선물 같은 문장. 소중한 사람의 머리맡에 두고 싶어지는 솜사탕 같은 이야기.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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