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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미니
M. J. 알리지 지음
북플라자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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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소통
#재미
#추리
472쪽 | 2015-08-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유럽 최대의 출판그룹인 펭귄사가 공들이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작가 M.J. 알리지의 데뷔작.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박진감 넘치는 사건전개, 예측불허의 결말, 그리고 인간 내면에 대한 섬세한 심리묘사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출간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28개국으로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BR> <BR> '이니미니'라는 제목은 미국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 가사인 "eeny, meeny, miny, moe(이니 미니 마이니모)"에서 온 것이다. 범인이 쌍으로 인질을 납치한 뒤, 이들 간에 선택을 강요하는 상황을 빗댄 표현이다.<BR> <BR> 평생을 같이 하기로 약속한 연인이 납치되었다. 그 곳에는 총알 한개가 장전되어 있는 총 한자루와 핸드폰이 놓여있다. 그들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는 한 사람을 죽여야 나머지 한 사람이 살아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공포에 휩싸인 가여운 연인은 배고픔, 목마름, 그리고 살고 싶은 한줄기 욕심으로 고뇌한다. 서로 간에 상대를 죽여야만 끝나는 또 다른 연쇄 인질극이 발생하고, 여형사 헬렌 그레이스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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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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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M. J. 알리지
현재 유럽 최대의 출판그룹인 펭귄社가 출간한 추리스릴러 소설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니미니》 시리즈를 집필한 작가! 데뷔작 《이니미니》를 통하여 혜성처럼 등단한 M. J. 알리지는 15년간 영국 웰메이드 TV 드라마 제작에 몸담았던 특이한 경력 탓에, 영화나 드라마의 한 씬(scene) 같은 느낌을 주는 속도감 있는 문체로 독자에게 끊임없는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스릴러 작품을 써왔다. 무척이나 짧은 호흡을 갖는 각 챕터는 매번 새로운 단서와 사건이 등장해 소설의 전개가 박진감 넘치고 결말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면서도 등장인물의 심연에 깔린 심리 묘사가 뛰어나다. 특히 《이니미니》 시리즈의 범인들은 짐승만도 못한 사이코패스이지만, 그들의 성장 과정을 보면 그들은 한결 같이 부모의 보살핌으로부터 벗어난 학대받은 아이들이다. 이것이 그의 작품이 단순히 흥미 위주의 장르 소설을 넘어서, 범죄에 대한 사회적 책임론과 선과 악의 경계에 대한 묵직한 성찰을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평가 받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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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니 미니/M.J.알리지 이니 미니는 미국의 어린아이들이 부르는 동요 가사로 eeny meeny miny moe(이니 미니 마이니  모)에서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리소설로서 범인에게 인질로 잡혀와 외부와 단절되어 고립된 극한 상황에서 둘 중 한 사람만 살아나갈 수 있는 악마의 게임이다. 두 사람 중 이 게임에서 이긴 한 사람만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다. 범인은 두 사람을 납치하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주지 않고 깊은 수영장이나 동굴 혹은 컨테이너박스 등에 가두고 권총 한 자루를 놓아둔다. 범인은 둘 중 한 사람을 죽이면 나머지 한 사람만 풀어주는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가진 악마나 다름없다. 이 책의 전반부는 참신한 소재로 흥미진지하게 독자들을 추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듯하나 후반부로 갈수록 범인이 왜 이들을 악마의 게임에 초대했는지 개연성이 부족했고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완벽하게 인질을 가두는 범죄 내용과 범인의 실체가 갑자기 허무하게 드러나는 장면은 전혀 이해할 수없다. 물론 둘 중 한 사람만 살아나갈 수 있는 이러한 악마의 게임을 통해 인간 본성에 관한 심리묘사나 과연 누가 먼저 상대방을 죽일까 하는 긴장과 스릴은 조금은 느낄 수 있고,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지니게 하면서 끝까지 책을 붙들게 하는 흥미를 제공해 주는 장면은 성공작이라 할 수 있겠다. 미스터리 추리물로 글을 썼으나 전혀 미스터리하지 않고 범인과 경찰과의 두뇌싸움도 허접하기 짝이 없는 것 같다. 독자들로 하여금 상상력은 자극했으나 작가의 상상력의 부재로 인한 마무리가 많이 아쉽다. 앞으로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추리소설로 발전하기 위해 작가는 좀 더 내밀한 작품 구상을 해야할 것  같다. 인간 내면의 세계를 심리적 묘사를 통해 선과 악의 묘한 경계를 넘나들면서 한계에 봉착한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그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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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뭔가 엄청 재밌지는 않았지만 결말이 궁금해지도록 만드는 영리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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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니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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