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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인 파리
조조 모예스 지음
살림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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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외로울 때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결혼
#사랑
#연애
256쪽 | 2015-08-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미 비포 유> 작가 조조 모예스의 2015년 작. 소설가로 데뷔 이전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결혼에 부푼 꿈을 간직한 새 신부 리브와 소피를 통해 여자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음직한 마음의 소동을 이야기한다. 2000년대와 1900년대 파리에서 허니문을 보내고 있는 두 부부의 일상을 통해 이제 막 결혼한 여주인공의 내밀한 심리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하는 소설이다. <BR> <BR> 20대 초반에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전도유망한 건축가 데이비드와 결혼한 리브는 짧은 연애 기간 대신 로맨틱한 파리 허니문을 꿈꿨지만, 신혼여행 중에도 일에 빠져 아내는 뒷전인 남편에게 매일 조금씩 마음이 멀어져간다. 한편 가난한 예술가 남편 에두아르와 이제 막 결혼해 파리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소피는 남편이 돈 걱정 없이 그림만 그릴 수 있도록 내조하지만 여전히 그의 주위를 맴도는 여인들과 초라한 자신을 비교하며 한없이 예민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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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Paris, 2002
2장 Paris, 1912
3장 Paris, 2002
4장 Paris, 1912
5장 Paris, 2002
6장 Paris, 1912
7장 Paris,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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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조 모예스
런던 로열할러웨이대학에서 공부했고 시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에서 1년,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을 일한 후, 직장인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그녀는 사지마비환자 윌과 그를 간병하며 사랑에 빠진 루이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 비포 유』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존엄사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폭풍눈물과 감동을 선사한 『미 비포 유』는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조조 모예스는 소설 세 편이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몇 안 되는 작가로 등극했다. 2016년 현재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영국 에식스에 살고 있다. 트위터 @jojomoyes 홈페이지 www.jojomoyes.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joMoyesAuthor 사진출처 : ⓒ Phyllis Christ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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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hy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의 결말. 두 커플과 그림으로 이야기로 전개되는 조조모예스 스타일의 소설. 조조모예스 소설은 순서대로 읽으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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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g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역시 조조 모예스만의 표현력과 섬세함은 .. 인정.. 책 분량도 많지 않고, 딱 적당히 현실적이고 적당히 설렘 유발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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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아무래도, 이제는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둘이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데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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