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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짓는 늙은이 (황순원 단편선)
황순원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0,500 원
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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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2004-12-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 문학사의 주옥같은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한국문학전집이 발간되었다. 이번 전집은 문학사의 일반적인 평가를 참조하여 작가별로 편차를 두어 목록을 기획했으며, 각 작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대표작으로 인정되는 작품들과 숨겨진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었다. 또한 작품의 원본을 토대로 연재본과 다른 판본과의 대조로 오류를 수정했다.<BR> <BR> 각 작가의 전공자들인 책임 편집자들이 곁들인 낱말 풀이와 해설, 주석도 독자들에게 충실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변환 작업에서 가급적 현대어 표기를 적용시켰으며, 저작권과 관련된 사항에서도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였다.<BR> <BR> '황순원 단편선'에서는 한국 산문 문체의 모범으로 평가되는 황순원의 대표 단편 20편을 수록했다. 엄격한 지적 절제와 미학적 균형으로 함축적인 소설 미학을 완성시킨 작가 황순원. 극적인 사건 전개 대신 정적이고 서정적인 울림의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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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소나기

겨울개나리
산골 아이
목넘이마을의 개
황소들

사마귀
소리
닭제

필묵장수
뿌리
내 고향 사람들
원색오뚝이
곡예사
독 짓는 늙은이
황노인

허수아비


작품 해설 ㅣ 황순원 문학의 다면성 / 박혜경
작가 연보
작품 목록
참고 문헌
기획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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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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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꽁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먹먹한 감정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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