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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다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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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쪽 | 2011-01-14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페르세폴리스>의 작가 마르잔 사트라피가 전해 주는 이란 여인들의 통쾌한 수다를 담은 만화. 막말하는 할머니, 금욕적인 어머니, 매력적인 사차원 이모, 그리고 이웃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BR> <BR> 여인들의 수다는 사랑과 섹스, 배신과 절망, 찌질한 남자들에 대한 원망으로 꿈틀꿈틀 이어진다. 중동의 회교 국가인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수다는 잠깐 우리를 놀라게 하지만 금새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곳의 여성은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 화사한 화장을 한 이곳 여인이건, 베일 뒤로 얼굴을 숨겨야 하는 이란 여인이건…. 바늘 끝처럼 뾰족한 것이 사랑이고, 그래서 상처받고 괴로워하지만, 결국 그 뾰족함 덕에 기억의 조각들을 꿰어 행복의 양탄자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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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르얀 사트라피
1969년 이란의 라슈트에서 태어난 마르잔 사트라피 감독은 테헤란에서 프랑스 고등학교와 미술학교를 다니다가 개방적이었던 그녀의 부모의 지침으로 14세가 되던 해 이란을 떠나 오스트리아 빈에서 청소년기를 보낸다. 이란으로 돌아온 그녀는 그래픽 디자인 공부를 한 후 다시 프랑스로 이주해서 '보쥐 아틀리에(Ateleirs de Voges)'라는 유명한 만화가들이 모여 작업하는 작업실에 입성, 주요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시작한다. 특히 그녀의 대표작 [페르세폴리스]는 바로 이 당시 같은 작업실의 '다비드 베(David Be)"의 권유로 탄생됐다. 그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이 작품은 2000년 출간 후 열두 개 언어로 번역되어 국제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뉴욕타임스>의 노터블 북으로 선정되었고, '미국도서협회'가 주는 알렉스상, 미국의 대표적인 만화상인 하비상을 수상하였기도 했다. 초판만 8천부가 바로 팔리면서 그녀는 프랑스 만화계의 떠오르는 여성 작가로 부상하게 된다. 이 작품을 통해 그녀는 하비 상(Harvey Awards), 알렉스 상(Alex Awards), 알프-알르 상(Paix Alph-Art) 등을 연달아 수상했고, 2007년 빈센트 파로노드 감독과의 공동 연출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된 영화 <페르세폴리스>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2007년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는 인기상을 받는 등 주요 영화제에서 총 12개 부문에 걸쳐 상을 받았다.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은 그녀의 또 다른 일러스트 작품인 [자두치킨]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프랑스의 국민배우 마티유 아말릭을 주연배우로 캐스팅해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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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몰아저씨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주인공 할머니의 "남을 흉보는 일은 말이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거야..." 이 말이 나의 마음 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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