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저씨님이 남긴 글 | FLYBOOK

몰아저씨

@qmcujaa1xf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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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다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의 표지 이미지

바느질 수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읽었어요

주인공 할머니의 "남을 흉보는 일은 말이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거야..." 이 말이 나의 마음 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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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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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저씨

@qmcujaa1xf80

이 짧은 단편소설을 읽고나니, 옛날 미드 환상특급 한 편 본 듯 한 기분이 든다.

네 이웃을 알지어다

엘리자벳 R. 루이스 지음
유페이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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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몰아저씨

@qmcujaa1xf80

읽을 땐 저자에게 화가 나다가, 다 읽을 쯤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책

다방기행문

유성용 지음
책읽는수요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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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