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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일상에 지쳐 삶의 의미를 잃어갈 때
인생의 소중함과 살아야할 이유를 알려주는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빅터 프랭클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
13,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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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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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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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쪽 | 2005-08-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이룩한다. <BR> <BR> 1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은 그의 경험에서 도출할 수 있는 교훈을 요약해서 그가 창시한 기본 개념을 정리한 것이다. 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살펴보고 인간 존재의 모든 비극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삶에 대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애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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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984년 판에 부친 서문
옮긴이 서문
추천의 글

제1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
강제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 치열한 생존경쟁의 각축장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 집행유예 망상 | 삶과 죽음의 갈림길 |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 냉담한 궁금증 |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 할 수 있다 |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만든다 | 죽음에의 선발을 두려워하 지 말라 | 혐오감 | 무감각 | 주검과 수프 | 죽음보다 더한 모멸감 | 무감각한 죄수도 분노할 때가 있다 | 한 카포에게서 받았던 작은 혜택들 | 수감자들이 가장 흔하게 꾸는 꿈 | 먹는 것에 대한 원초적 욕구 | 메마른 정서 | 수용소 안에서의 정치와 종교 |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통해 실현된다 |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주오 |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니! | 강제수용소 안에서의 예술 | 강제수용소에서의 유머 |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 | 상
대적 행복을 느꼈던 환자 생활 | 생존을 위해 군중 속으로 | 나 혼자만의 공간 | 번호로만 취급되는 사람들 | 운명의 장난 | 테헤란에서의 죽음 | 운명을 가르는 결정 |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 엇갈린 운명 | 무감각의 원인 | 인간의 정신적 자유 | 시련의 의미 | 끝을 알 수 없는 일시적 삶 | 미래에 대한 기대가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 살아야 할 이유 | 완수해야 할 시련이 그 얼마인고! | 자살 방지를 위한 노력 | 집단 정신 치료의 경험 | 수용소의 여러 가지 인간군상 | 해방의 체험 | 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 | 비통과 환멸

제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 실존적 좌절 | 정신인성 신경질환 | 정신의 역동성 | 실존적 공허 | 삶의 의미 | 존재의 본질 | 사랑의 의미 | 시련의 의미 | 임상에 따른 문제들 | 로고드라마 | 초의미 | 삶의 일회성 | 기법으로서의 로고테라피 | 집단적 신경증 | 범결정론에 대한 비판 | 정신의학도의 신조 | 인간의 얼굴을 한 정신의학

제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
비극 속에서의 낙관
저자에 대하여
로고테라피에 관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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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빅터 프랭클
빅터 프랭클은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1924년 국제심리분석학회의 잡지에 글을 발표한 이후, 27권의 저서를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그는 하버드, 서든 메더디스트, 스탠포드 및 듀쿼슨 대학교의 초청교수로 강의했으며, 로욜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 세계의 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했으며, 미국에서만 52개의 강의를 맡아 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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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6
이채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삶에 바닥에서 온몸으로 건져올린 빅터 프랭클의 통찰에 나는 감히 한마디도 더할 수 없을 것 같다. [본문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물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 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마다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담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했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여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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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그동안 들어왔던 아우슈비츠 얘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 지옥을 경험한 저자가 바로 로고테라피라는 정신의학의 창시자인 저명한 학자라면... 상상이 될 것이다.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그 당연한 명제가 마음 속 깊숙이 와닿는 경험을 하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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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강제수용소 수감자들이 보이는 심리적 반응은 어떤 물리적, 사회적 조건에 대한 단순한 표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수면부족과 식량부족 그리고 다양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그런 환경이 수감자를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그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강제수용소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 P.12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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