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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요 네스뵈 지음
비채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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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쪽 | 2015-07-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해리 홀레' 시리즈의 요 네스뵈가 자신 있게 내놓는 전격 스탠드얼론. 북유럽은 물론 영국, 미국, 전유럽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된 작품이다. 이야기는 오슬로의 최신식 감옥에서 시작된다. 죄가 없음에도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죄수 '소니'. 과거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이었지만 아버지가 부패 경찰의 오명을 쓰고 자살한 후 완전히 망가진 삶을 살아왔다. <BR> <BR> 부유층의 혐의를 대신 뒤집어쓰는 등 '단골 희생양'이 되지만, 모든 것을 포기했기에 범죄자라기보다는 성자 같은 그에게 동료 수감자들은 자신의 죄를 털어놓고 고해성사를 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죄수로부터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배후를 알게 된다. "진실을, 아버지가 어머니와 나를 위해 죽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난 다시 태어났어요." 이윽고 소니는 탈옥하여 죄 지은 자들을 찾아가기로 마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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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 네스뵈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이기도 한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팬들이 그들을 기억하게 되었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훗날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요 네스뵈는 돌연 멤버들에게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전도유망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어떤 확신이 있어서라기보다 그저 ‘내가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바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이다.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 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을 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는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네스뵈는 늦깎이 데뷔를 만회하듯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소설을 거의 매년 꾸준히 발표해왔는데, 형사 해리의 탄생을 담은 잔혹한 성장소설 《박쥐》를 비롯해 역사소설적 면모를 보여준 《레드브레스트》, 동화 속 눈사람을 단숨에 악몽으로 바꾸어놓은 《스노우맨》, 거대한 스케일로 압도하는 《레오파드》 등 타이틀마다 다양한 작풍을 선보였다. 또한 해리 홀레가 등장하지 않는 스탠드얼론 스릴러 《아들》과 1970년대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한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을 발표했다. 《팬텀》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스노우맨》에서 손가락을 잃고 《레오파드》에서 얼굴이 찢어지는 등 늘 조금씩 더 파괴되고 망가져만 가는 해리 홀레가 가장 큰 ‘상처’를 입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작가는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아버지로서의 해리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11권이 발표된 해리 홀레 시리즈는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을 자처했고,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과 대만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2014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페르귄트상을,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을, 2016년 리버튼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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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𝕋ℍ𝔼 𝕊𝕆ℕ #아들 #요네스뵈 🇳🇴 2015 ⠀⠀⠀⠀⠀⠀⠀ ⠀⠀⠀⠀⠀⠀⠀ 그녀는 미쳤다. 그를 처음 본 순간부터 그랬다. 하지만 이 노란 집에 들어와 부엌 싱크대에 있던 아그네테 이베르센의 귀걸이를 발견하고 귀에 건 후에야 그녀는 비로소 깨달았다. 자신도 소니 로프투스 못지않게 미쳤다는 것을. p530 요 네스뵈의 #레드브레스트 #네메시스 #데빌스스타 #스노우맨 그리고 #레오파드 이렇게 5편의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읽은 후 처음 읽게된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가 아닌 책. 하지만 역시 시몬 케파스라는 형사가 등장하고 해리 홀레와 많이 비슷해 보이는 이 캐릭터가 왜 해리 홀레여서는 안되었는지는 책을 덮을 때 즈음에야 알게되었다. 400페이지 정도 읽었을 때 예상데로 끝나도 참 괜찮은 소설이겠구나 생각했고😙 500페이지 정도 읽었을 때 역시 이런 괜찮은 반전이 숨어있었구나 했다가😆 600페이지에 가까워지며 이런 미친!! 어떻게 전혀 생각도 못했지라고 감탄했다.🤯 뭐, 역시 요 네스뵈 라는 말 밖엔ㅋ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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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집중하면서 인물관계도 그려가면서 심화독서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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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아들은 아버지를 뛰어넘었고, 요네스뵈는 해리 홀레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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