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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니와 주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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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5-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J. D. 샐린저와 그의 대표작 <호밀밭의 파수꾼>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남긴 문화적, 심리적 파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국내에서는 <호밀밭의 파수꾼> 외에도 <아홉 가지 이야기>와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가 번역 출간되었고, 이번에 선보이는 <프래니와 주이>는 그야말로 샐린저 문학의 정수라고 부를 만한 작품이다.<BR> <BR> <호밀밭의 파수꾼>이 젊은 샐린저의 다소 치기 어린 작품이었다면, <프래니와 주이>는 더욱 원숙해진 샐린저의 사상과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콜필드가 영원한 반항의 상징인 반면, <프래니와 주이>의 두 남매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인물들로 전작에 비해 더욱 깊어진 삶에 대한 고찰을 보여준다.<BR> <BR> 일어판 번역자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처음 읽은 지 45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 소설을 '납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젊은 독자들에게는 젊은 대로, 성숙한 독자들에게는 성숙한 대로 읽히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또한, "<호밀밭의 파수꾼>이 샐린저의 가장 유명한 책일지는 몰라도, <프래니와 주이>를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고 싶다"고 이 소설의 작품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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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래니…9

주이…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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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919년 1월 1일 뉴욕에서, 유대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32년 성적 불량으로 중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밸리 포즈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프린스턴 대학,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나 곧 중퇴했다. 1942년 군 생활을 시작하면서 창작에 전념하여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1948년 뉴요커에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을 출판한다. 그의 후속 작품의 발상지가 된 이 단편은 당시 비평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는다. 1951년 그는 자전적 첫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발표하고 이는 곧바로 대중적 성공을 거둔다. 청춘기의 소외감과 순수함의 손실에 대한 주인공 홀든 콜필드의 서술은 특히 청춘기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이 소설은 한 해 약 250,000부가 판매되는 등 매우 널리 읽히게 된다. 이 책은 전후 미국 문학의 걸작으로 격찬을 받았고, 오늘날까지 세계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은둔생활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1965년 이후로는 작품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1980년 이후로는 인터뷰도 하지 않았다. 2010년 향년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대표작으로 <아홉 개의 단편들>, <프래니와 주이>, <목수여, 지붕의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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