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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게니에.스텔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민음사
 펴냄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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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쪽 | 1999-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괴테의 재치와 유머가 가득 담긴 "연인의 변덕"과 "피장파장", 청년 시절의 연애 체험에서 씌어진 "스텔라", 독일 고전주의 드라마의 백미로 꼽히는 "이피게니에", 그리고 괴테가 200년 후의 독일을 역사적, 정치적 으로 예견한 "에피메니데스"까지 다섯 작품을 수록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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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연인의 변덕 / 최승수 옮김
피장파장 / 최민숙 옮김
스텔라 / 송윤엽 옮김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에 / 김주연 옮김
에피메니테스 / 박찬기 옮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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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프랑크푸르트의 부호 집안에서 태어나 생전에 이미 독일 문학사상 최초로 세계문학의 거목으로 평가받은 대문호이다. 스물다섯살에 발표, 그의 출세작이 된 『젊은 베르터의 고뇌』는 감성의 해방과 전인적 자아실현의 이상을 추구한 질풍노도 문학운동을 대표하는 서간체 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베르터의 옷차림이 유행하고 모방 자살이 잇따르는 등 당시 유럽 전역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밖에 유럽 교양소설(Bildungsroman)의 효시로 평가받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그 후속편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친화력』 등의 소설을 남겼다. 죽기 직전까지 육십여년에 걸쳐 집필한 희곡 『파우스트』는 근대적 자아의 갈등과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내적 모순을 파헤친 불후의 대작이다. 시, 소설, 희곡을 통틀어 모든 장르에서 빼어난 작품을 남겼을 뿐 아니라, 이십대 후반 이후 평생 동안 바이마르 공국(公國)의 고위 관리로 재직하며 국정에 참여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또한 해부학, 식물학, 광물학, 광학 등 자연 탐구에도 몰두했는데, 뉴턴의 광학을 논파하려 연구를 거듭하고 그 결실인 『색채론』을 저술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인문학, 사회학, 자연과학의 모든 분야를 지칠 줄 모르고 탐구한 괴테는 세계문학에서 전무후무한 ‘종합적 지성’을 갖춘 작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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