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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할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책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지음
페이퍼로드
 펴냄
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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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선사시대
#한국사
428쪽 | 2007-01-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한다. 호기심 가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나타내는 형식으로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이 곁들여져 있어 중고생이나 역사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BR> <BR> 시대별로 구분이 나누어져 있는 연대표를 각 장의 도입부마다 제시하여 그 시대의 결정적인 사건들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게다가 지은이는 역사의 큰 사건들과 더불어 그동안 가려져왔던 사실들을 역사의 더께를 걷어내고 재조명한다. <BR> <BR>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의 오류-를 꼼꼼히 잡아내고 새로운 내용도 추가하여 초판과 그 내용을 달리했다. 고구려가 우리 역사로 자리매김한 결정적 계기가 장수왕의 평양수도 천도였다는 내용과 구한말 동학사상에 대한 내용 등 초판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이 새롭게 증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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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글
책머리에

제1장 선사문화와 고대국가 건설-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제2장 통일신라와 발해-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제3장 고려시대-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제4장 조선시대-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 반란까지
제5장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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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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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용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신 고등학교와 성균관 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서 취재 기자로 일하다, 2000년 『월간중앙』에 「역사인물 가상 인터뷰」를 연재하면서 역사 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역사 인물 인터뷰』『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 함께 쓴 책으로 『만약에 한국사』『난세에 간신 춤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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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버둥이 바라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조선시대나 근현대 시대나 바뀐게 없다.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고 시민들을 학살하고 막강한 군대의 힘으로 권력을 차지하는 무능한 지도자들. 그때의 미국은 일본이나 별반 다를꺼도 없었다. 일본을 증오하는건 당연하지만 그 보다 더 열받는건 동족을 팔고 학살하는 인간만도 못한것들. 이승만 능력이 안되면 나서질 말던가 미국 힘빌려 대통령 해쳐먹어가 나라 꼴 이래 만들어놓고. 친일파라도 청산했으면 존경스런 대통령 이였을텐데 그 친일파까지 권력때문에 손 잡다니 아 속터지고 짜증나네 임진왜란때보다 근현대사가 더 열받는다. 고조선부터 근현대사 까지 광범위한 역사라서 간략하게 저술한게 아쉽긴했다. 좀 더 깊게 들어같으면 하는 역사도 많았다. 따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자세히 알수있는 내용보단 책에 나온 것이 다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역사에 대해 좀더 깊게 알아봐야겠다고 만드는것엔 이책이 좋은것같다. 중간중간에 도표같은 경우는 알아보기 쉽게 했다는건 알겠는데 공부하는 느낌이라 보지않게 되었다. 임진왜란은 무역전쟁 이였다라. 일본측 입장을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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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왜 이리 화가 날까. 사람의 기본적인 본성일 수도 있는 우리 선조들의 모습이지만 외세의 침략 앞에서도 서로의 이득만을 취했던 조선 말기.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독립의 한 방법으로 다른 나라를 택하고 도움을 청한 사람을 독립운동가로 지도자로 받들었던 우리의 지난 역사. 독립운동을 하다 친일로 돌아선 많은 지식인들.. 그들을 우리는 독립운동가로 기억하고 그들의 작품을 배우고, 그들을 따르며 자랐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친일파를 등용한 미군을 도와 같은 국민들에게 총을 겨눈 사람들.. 그 와중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스러져 간 제주사람들. 지금도 청산되지 않을 친일파 문제... 외국 사람들이 내부의 친일파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난의 얘기를 하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작가 한 사람, 개인의 의견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사료들을 참고해서 집필했음을 감안했을 때 우리가 그리고 후세가 해결해야 할 많은 사안들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근현대사에서는 어릴 적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다른 내용도 있고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내용도 있었다. 읽고나서는 화도 나고 세상이 참 한심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역사를 좋아한다고 했던 나조차 그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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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학창시절 배웠던 국사 지식의 파편들이 책의 흐름에 따라 하나씩 끼워맞춰져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상세한 내용까지는 알 수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다양한 역사 서적을 읽기 전에 전체 흐름 파악을 위해 한 번 쯤 읽어 볼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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