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

신형식 지음 | 흙마당 펴냄

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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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7.12.3

페이지

155쪽

상세 정보

'우리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게 읽으며 그 속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아가고, 조상의 현명함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고 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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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알은 자기 자신을 키워주지만 동시에 가두고 있습니다.
이 알은 곧 사회입니다. 그리고 이 사회는 저희에게 선과 악을 정의해주고 이에 따라 정의된 악을 억압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의된 악을 모두 억압하다 보면 새는 절대로 알을 깨고 태어날 수 없습니다.
태어난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으로 태어난다는 것, SELF를 찾는 개성화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사회이고 세상인 알을 깨뜨려서 개성화에 성공한 새는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그 새는 신에게 날아갑니다. 그 신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악마를 숭배하지도 않습니다.
헤르만 헤세는, 그리고 칼 융은 저희가 선과 악을 의심하고 모두 스스로의 모습임을 인정하며 그 속에서 SELF를 찾아가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 SELF는 어쩌면 데미안처럼 악마적인 모습을 이중적으로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모습을 받아들여 스스로의 알을 깨지 못하는 새에게는 아브락사스에게 날아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싱클레어의 이름이 쏟아지는 것은 아무래도 수많은 싱클레어의 그림자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데미안은 소설 내에서 초반에만 나오고 나중에는 쭉 나오지 않던 프란츠 크로머를 언급합니다.아무리 SELF를 찾고 스스로의 모습을 구축하더라도 크로머라는, 폭력적인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자취를 감췄더라도 언젠가 싱클레어의 머리속에는 크로머가 등장하겠지요.
그럼에도 싱클레어는, 데미안은 걱정이 없습니다. 데미안이라는 SELF는 언제나 싱클레어 안에 살고 있고 자신 스스로를 찾아낸 새는 언제나 선과 악을 초월하는 아브락사스 앞에서 태어날 것이니까요.

전문보기 : https://m.blog.naver.com/jellyfish_club/22414355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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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게 읽으며 그 속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아가고, 조상의 현명함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고 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보따리

어릴 적에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무릎을 베고 누워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옛날이야기를 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우리 선조의 슬기와 지혜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같은 우리 역사 이야기인데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솔솔 귀에 잘 들어오고,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는 어렵고 따분하기만 할까?

흙마당에서 새로 나온 <우리 역사 이야기>는 할머니 무릎을 베고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게 읽으며 그 속에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아가고, 조상의 현명함과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따분하고 지루한 이야기도 아니고, 확증되지 않은 전설이나 설화만을 엮은 흥미 위주의 책도 아니며,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읽듯 쉽게 다가가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깊은 깨달음과 동시에 꽉 찬 역사의 열매가 맺히는 책인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현재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 일어났던 일과 그 위에 쌓여 온 역사를 만나면서 우리 민족이 살아온 모습과 생활을 살펴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 지식을 기르고 나아가 우리 역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주제에 따라 <지혜로운 우리 역사 이야기>,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신기한 우리 역사 이야기> 총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마다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를 엮어 놓아 어린이들은 술술 쉽게 읽고, 역사 상식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

알아 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할 수 있고, 논술 퀴즈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고 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병행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특히 본문을 최대한 쉽게 풀어쓰고 설명하여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고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들도 읽으면서 역사를 어렵게만 느끼지 않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살아나고, 또한 우리나라, 우리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 또한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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