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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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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09-11-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세기 철학의 거장인 러셀이 행복에 대해 명쾌하게 해설한 명저. 과연 현대인은 행복할 수 없는가, 행복할 수 없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등의 문제를 저자 특유의 합리성을 바탕으로 규명한다. 현대인의 행복의 감각이 마비된 원인을 냉철하게 규명하고 현대인이 회복해야 할 감각은 어떠한 내용을 가져야 하는가를 설명한다. 이번에 출간된 제2판은 <러셀의 행복론>의 개정판이다. <BR> <BR> 이 책의 전반부는 불행의 원인을 규명한다. 현대에서 일반적인 불행의 원인은 어두운 인생관이나 세계관, 경쟁, 피로, 권태, 질투, 부질없는 죄의식, 피해망상, 여론의 횡포 등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불행의 원인을 규명한 다음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점을 제시하고 있다. 가령 대외적인 관심의 폭을 넓혀서 가능하면 자기 자신의 운명이나 불행에 집착하는 옹졸한 태도를 갖지 말라고 권한다.<BR> <BR> 한편 저자가 강조하는 행복은 개인적 측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행복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서 정복되는 것만은 아니며, 개인의 행복을 위한 노력에 최대한 좋은 여건을 마련해줄 수 있는 사회의 실현이 행복을 정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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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불행의 원인

무엇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가 / 바이런적 불행 / 경쟁 /
피로/ 질투/ 죄의식 / 피해망상 / 여론에 대한 공포

제2부 행복의 원인

아직도 행복은 가능한가 / 열의 / 사랑 / 가족 / 일 / 일반적 관심사 /
노력과 체념 / 행복한 사람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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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버트런드 러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저술가이며,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문필가이기도 하다. 1872년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교육을 거부한 할머니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수학과 도덕과학을 전공했다. 사상가, 철학자, 수학자로서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던 러셀은 3,0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해 갔다. 전쟁 중인 1916년에는 징병 반대 문건을 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납부를 거부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강의권을 박탈당했고, 2년 후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핵무기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고자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조직했고, 아흔의 나이에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러셀은 아인슈타인, T. 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20세기 지성사에서 그의 자리 를 확고히 했다.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정열로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썼고, 화이트헤드와 함께 10년에 걸쳐 『수학 원리』를 집필하는 등 수학과 철학, 사회학, 교육, 종교, 정치, 과학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0년 2월 2일 밤, 98세의 나이로 웨일스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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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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