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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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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08-10-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고전, <걸리버 여행기> 원전 완역판. '소인국', '거인국',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 4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이성적인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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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소인국 여행기

2부 거인국 여행기

3부 라퓨타, 발니바비, 럭나그, 글럽더브드립, 일본 여행기

4부 말의 나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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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너선 스위프트
1667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당시 아일랜드 최고의 명문 학교였던 킬케니 스쿨을 거쳐 트리니티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했지만 성적은 평범했다. 1688년 영국으로 건너가 학자이자 정치인이었던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때 스위프트는 많은 책을 읽고 정치와 문학에 대해 깊이 사유하면서 풍자가로서의 재능을 꽃피웠다. 『통 이야기』와 『책들의 전쟁』을 펴내고, 「드래피어의 편지」와 「겸손한 제안」을 발표하면서 풍자 문학의 대가로 명성을 쌓았다. 1726년 영국 런던의 출판업자를 통해 『걸리버 여행기』를 출간했으나 정치적ㆍ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축약·삭제되었다. 1735년에 스위프트는 직접 교정을 본 원고를 아일랜드의 출판업자를 통해 새로이 출간했다. 『걸리버 여행기』는 출간 직후 유럽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날 이 작품은 인간과 사회를 통렬히 고찰하고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아이러니를 담은 풍자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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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문예출판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읽는 동안 절대로 웃지 말아야 할 위대한 고전. ▶ #tvN #책읽어드립니다 마지막 소개 도서 ▶ #걸리버여행기 ▶ 이 소설이 그린 인간의 치졸함과 뻔뻔함 그리고 야만성은 ▶ 결코 다른 세상 이야기가 아니다. ▶ 'Sea of Corea' 동해가 한국의 바다임을 알려주는 위대한 고전 소인국과 거인국 그리고 하늘을 나는 섬 라퓨타와 말의 나라. 《걸리버 여행기》는 이상하고 신기한 나라를 여행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지만, 사실 이상하고도 불편한 인간의 본성을 풍자한 소설입니다.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조너선 스위프트는 17세기 후반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으로 100만여 명의 목숨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자신이 속한 아일랜드가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며 어떻게 착취되었는지를 보았습니다. 그 과정은 조너선 스위프트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고, 《걸리버 여행기》를 저술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죠. 조너선 스위프트는 정말 열정적으로 싸우고, 빼앗고, 착취하는 영국을 비판했으며, 결국 《걸리버 여행기》는 인간 전체를 풍자하는 위대한 고전이 되었습니다. 1부 소인국에선 사소한 것으로 파벌 싸움을 하는 소인국을 통해 인간의 치졸함을, 2부 거인국에선 유럽의 광기를 당당하게 자랑하는 걸리버를 통해 인간의 뻔뻔함을, 3부에서는 현실을 보지 않는 이성과 합리성을, 4부에서는 짐승 같은 인간의 야만성을 풍자했죠. 《걸리버 여행기》가 묘사한 인간의 특징은 오늘날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걸리버 여행기》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하지만 절대로 웃거나 따라해서는 안 되는 소설이기도 하죠.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고자 한다면 tvN 책읽어드립니다 마지막 소개 도서로 선정된 고전 《걸리버 여행기》는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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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걸리버의 여행을 통해 사회를 풍자한 소설. 책 전체에 걸쳐서 걸리버는 굉장히 많은 섬을 모험하는데, 어려서 읽은 책에는 그 중 소인국(릴리풋) 이야기만 있던 것 같다. 지난번에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을 받았었는데, 마침 집에 있길래 열심히 읽었다. 전체적인 감상으로는 뭐랄까.. 작가가 여러 이상향을 그려두고, 그것들을 하나씩 보여주는 것 같기도하고, 어찌보면 그냥 하나씩 꼬집어서 풍자하기위해 섬들을 하나씩 디자인 한 것 같기도 하다. 솔직히 뒤로갈수록 좀 지루했는데, 아무래도 항상 같은 포지션으로 풍자만 해대서 그런 것 같다. 특히 맨 마지막 섬인 푸이눔 이야기는 굉장히 별로였다. 작가는 푸이눔의 생활을 묘사하면서 그 시절 영국이 굉장히 별로라고 끊임없이 얘기하는데, 되게 "너넨 다 틀렸어!!"라고 지적만 하는 것 같다. 1700년대 소설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만, 내 눈에는 이상향으로 설정된 푸이눔의 사회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았다. 푸이눔의 세상이 지난번에 읽은 멋진 신세계의 모습과 유사해서, 이 작가가 당시 영국사회를 까내리고 싶은건지 아니면 칭찬을 하고싶은 것인지 햇갈릴 정도였다. 굉장히 기념비적인 작품이고, 모두가 한번쯤은 살면서 읽어볼만한 것 같지만, 내 눈에는 좀 별로였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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