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미|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동시에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잇따라 수상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게 하는 작가 최은미가 두번째 장편소설 『마주』를 펴냈다.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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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마주』는 최은미의 장편소설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재난의 시기를 배경으로 인간관계의 단절과 고립,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연결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소설의 중심에는 두 명의 40대 기혼 여성, 나리와 수미가 있다. 나리는 딸 은채의 아토피 때문에 천연비누를 만들기 시작해 홈 공방을 운영하다가 2020년 2월 상가를 임대해 사업을 확장한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공방 운영은 어려워지고, 나리는 경제적 압박과 함께 주변과의 단절을 느낀

퀴어문학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