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R O L O G U E
여행과 생활의 경계를 허무는 일 그것으로부터의 시작 8
Daybreak 새벽은 어두운 쪽에 가깝다
AM : 05 똑같은 고민에 대한 각자의 방식
눈 뜨면 제일 먼저 보는 게 너라니, 다행이다 2 0
AM : 06 시작은 언제나 늦지 않은 것
결심을 하기는 새벽이 낫다 3 6
AM : 07 나를 살리는 것들
마음을 끓이는 시간 5 0
Morning 웃어야 비로소 아침
AM : 08 자꾸 맴도는 엉터리 같은 말
감사는 품는 게 아니라 꺼내 놓는 것 6 8
AM : 09 차창 너머로 살아 숨 쉬는 풍경
떠나지 않고, 여행 8 2
AM : 10 오래된 시간을 탈탈 털어 말려 본다
새하야면 새하얄수록 눈물나는 법이지 9 8
AM : 11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것들
어디선가 꽃향기가 난다면 1 1 2
Daytime 잠시 잊어도 좋아
언젠가 기억할 수 있다면
AM : 12 공백의 시간이 불러오는 것들
태양의 문신 1 3 6
PM : 01 보낸다는 것
6월의 엽서 1 4 8
PM : 02 익숙해지기
변함없이 변하지 않는 1 6 0
PM : 03 깊은 골목을 거닐다
낯설고도 따뜻한 오후의 골목 1 7 6
PM : 04 처음 본 그대가
쉽지가 않아 1 9 0
PM : 05 네모난 삶들
9.5×4 2 0 8
PM : 06 결국 떠오르는 그 이름
낯선 곳과 그리움은 한몸이다 2 2 6
PM : 07 별빛 아래 사람들
길 위에 지은 집 2 4 6
Night 앓기 좋은 밤
PM : 08 나에게서 떠난 것을 의심하지 말기
힘을 위한 변명 2 7 2
PM : 09 언젠가는 기필코
기차는 되돌아가지 않는다 2 9 0
PM : 10 괜찮지 않을 것들을 괜찮게 생각하는 밤
괜찮을까 3 1 2
PM : 11 때로는 거짓말과도 같은 옹졸한 마음
왜 가짜를 써요? 외롭게! 3 2 8
PM : 00 감사의 날들에 박수를 치는 밤
때가 되면 꽃이 피고 3 5 0
E P I L O G U E
떠난 자만이 돌아올 수 있다 3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