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힐링 분야의 화제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함께 3권으로 돌아왔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은 개성 넘치는 만화적 캐릭터들과 평범한 이웃과도 같은 인물들이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며 손을 내밀고 맞잡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 주는 힐링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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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내용 요약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는 마치다 소노코의 인기 연작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일본 기타큐슈 모지항에 위치한 가상의 텐더니스 편의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 2024년 5월 10일 출간된 이 책은 시리즈 누적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전 서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힐링 소설로, 편의점 직원들과 손님들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공감, 연대, 그리고 작은 행복을 섬세하게 그린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각 챕터마다 새로
📻<오디오북>
📚바닷가에서 피어나는 공감의 이야기!
📚이해가 곧 치유가 되는 순간!
📚마치다 소노코 저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권'
🌊다정함이 세상을 바꾸는 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권>은 사랑과 애정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내용에 더해 ‘관계’를 둘러싼 ‘이해’와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도 코믹한 문체가 뛰어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따뜻한 위로를 넘어, 공감과 이해를 중심으로 전개가 되는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시바 점장의 페로몬이 여전히 위력을 펼치는 이 작품은 사랑과 이해, 그리고 회복 이라는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 작품은 최애를 향한 넓고도 맹목적인 애정, 그리고 속박과 집착이 아니라 인정과 이해가 필요한 부부간의 사랑, 오랜 그리움으로 죽어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혼령의 애환 등!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만날 수 있는 이 작품은 귀엽고도 상냥한 사람들이 쏟아 내는 시끌벅적한 대화, 그리고 유쾌한 이야기까지 큰 울림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남성 아이돌 그룹의 최애 멤버가 모지항 관광 대사로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한 편의점 직원 미쓰리의 이야기, 지독한 향수병에 시달리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자신을 이유 없이 좋아하는 여성이 신경 쓰이면서도 사랑의 감정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남학생의 이야기까지! 총 3개의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 있다. 쉽고 가벼운 문체로 삶 곳곳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공감하게 되는 작품이다.
🌊1권에서는 따뜻한 위로, 2권에서는 성장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3권에서는 공감과 이해이다. 단순히 위로 받는 이야기가 아니라, 편의점을 찾는 인물들이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존재로 등장하여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관계의 따뜻함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문장 문장 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 1권,2권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도 해서, 하나의 긴 힐링 여정처럼 느껴질 정도로 시리즈의 흐름을 잇는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다. 위로의 깊이를 더해주는 이 작품의 배경은 모지항의 바닷가의 편의점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차 성장하게 되고, 아이돌 팬덤과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친근하게 다가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따뜻한 인간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시바형제들! 읽는내내 미소짓게 한다.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에서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어 비인기 멤버로 고민하는 아이돌,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여 향수병과 무기력함에 힘들어 하는 여성!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현실에 치여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우리 삶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저자 특유의 생생한 문장들로 인해 울다가 웃다가 하기도 하고, 읽다보면 누구나 인생을 살아오면서 해왔을 이야기들이라 읽는내내 공감과 이해를 하게 된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서로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공감하게 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면 할수록 이해하게 되는 작품으로, 누군가를 이해하는 순간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어주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는 다름을 존중해야 하고, 작은 친절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작품이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곧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하는 과정들이 감동적으로 느껴지게 하고, 작은 친절과 공감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주면서 읽는내내 마음이 얼마나 따뜻해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별한 사건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평범한 작은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큰 울림을 주면서 일상 속 힐링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바닷가라는 배경이 잔잔하게 다가와 편안함을 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마음이 지쳤을 때 다시 읽고 싶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따뜻한 위로와 인간적인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바다가들리는편의점3권#마치다소노코#힐링소설#책추천#모모
가본 적 없는 바닷가에
존재할 것 같은 편의점,
이럴 땐 이 책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편
마치다 소노코 지음
황국영 옮김이 책입니다.
저자와 옮긴이 소개는
1편, 2편에 안내드린 것과
동일합니다.
저자 마치다 소노코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작가입니다.
2021년에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서점대상을 수상해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발돋움합니다.
옮김이 황국영님은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했고
지금은 말과 글을 짓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편,
만나보겠습니다.
'나'는 아직 차 사고로 뺏긴
피피엔느호를 돌려받지 못해
모지항에 있는 텐더니스 편의점을
마음대로 가지 못합니다.
'나'는 또 한 번 마키오에게
시바 점장을 보고 싶다고 졸랐고,
아즈키호를 타고 모지항에 있는
텐더니스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텐더니스에 도착하니,
시바 옆에 왠 여자가 팔짱을 끼고
걷고 있어, 마키오에게 말하지만
마키오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키오, 나 사랑을 위해
용감하게 몸을 던질래.>>
출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18페이지
'나'는 이번에도
혼자만의 결심을 합니다.
나카오 미쓰리는
좋아하는 남성 아이돌이
모지항의 일일 관광 대사로
활동오는 날이라
들떠있는 상태였습니다.
Q-wick의 아루 군이었습니다.
편의점 휴식 시간을 활용해
아루 군을 쫓아다닐 계획을 세웠고,
계획대로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루 군을 험담하며
관심을 끄는 여자들을 혼내는
시바 점장을 마주치게 되고,
며칠 후 편의점으로 아루 군이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해옵니다.
아루 군은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취식 코너에서 밥을 먹으며
아이돌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얼마 후 다시 찾아온 아루 군의
얼굴은 밝아져 있었습니다.
한편, 시바 점장은
아루 군의 추천으로
받아본 책을 보고
죽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성이
모욕당했다는 이유로
남의 머리칼을 마구
잘라 버리는
그런 사람으로 보이나요?>>
출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72페이지
충격받은 시바 점장을
뒤로하고
이노우에 가오리를
만나보러 갑니다.
스무 넷의 이노우에 가오리는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미치오를 따라
먼 타지로 와서
신혼을 시작합니다.
설레었던 행복의 시간은
반 년 만에 끝이 났고
향수병에 걸렸습니다.
어느 날 다카라라는 한 살 터울의
비슷한 취향을 가진 여자를 만납니다.
다라카는 텐텐 이삿짐센터에서
운송 일을 하는 직원이었습니다.
다카라는 미쓰리의
향수병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집에 돌아와 남편 미치오에게
얘기하자 그의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미쓰리는 자신이 마치오의 취향에
맞춰가며 살아왔다는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미쓰리는 다카라와 놀던 중
쓰기와 주에루를 소개받습니다.
미쓰리는 향수병을 이겨내고,
남편 미치오와 이야기를
잘 풀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히로세 다로는 시게코를 끝으로
연애를 하지 않으려 마음먹었지만
시바 주에루가 신경 쓰였습니다.
다로는 아르바이트하는
텐더니스 모지항 고가네무라점에
도착한 후, 아루를 만납니다.
아루는 점장이 쉬는 날이고,
쓰기가 여행 갔다는 얘기에
다로에게 놀아달라고 조릅니다.
그때 주에루가
의미심장한 말을 했던
여자가 나타납니다.
여성은 자신을 간자키 하나라고
소개하며 점장 시바를 찾습니다.
나카오의 점장 시바가
휴가 기간이라는 말에
크게 실망을 합니다.
그녀는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다로에게 남자친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며
다로는 얼떨결에 동행하게 됩니다.
둘이 향한 곳은 간자키 하나의
언니의 결혼 기념 파티였습니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결혼 기념 파티에 가게 된 다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다가 들리는 3에서는
2편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에 대해
더 자세하게 다뤄져 있었고
좋아하는 최애 쪽 위주의 내용이
전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에서는
마스코트 시바 점장과 그의 주부 팬들,
시바 점장의 형제 쓰기와 동생 주에루,
그리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고 있고,
텐더니스 편의점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서로의 고민도
들어주고 해결하는
사람 내음이 많이 나는
편의점이었습니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는
2025년 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 출간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도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
출판사 모모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전보다 더 문장력이 좋아진 느낌리라서 더 재밌고 더 쉽게 술술 읽혀나갔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
내가 힘들어하는 순간에 옆에서 위로를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는 이 책을 잃고 이 장소가 궁금해 방문한 적이 있다고 했다.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아름다운 곳일지 궁금하다.
그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현실적인 고민과
따뜻한 위로의 말들이라서 더욱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