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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권력의 기술 (제왕학의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조건)
이상수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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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07-11-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b>임종을 앞둔 유비가 큰 아들에게 유언으로 남겼던 <한비자></b><BR> <b>진시황과 마오쩌둥도 탐독한 진정한 '권력술'의 경전 <한비자></b><BR> <b>인간과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의 7가지 조건을 배운다!</b><BR> <BR> 혼란한 전국시대를 끝내고 질서를 가져오기 위해 고민한 법가 최고의 사상가이자, 제왕들에게 진정한 권력의 기술을 가르치려 했던 현실주의자인 '한비자'를 리더십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 책. 우리가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리더에 대한 기대를 부수는 한편, 리더가 행해야 할 바를 현실적으로 제시한다.<BR> <BR> 지은이가 한비자로부터 뽑아낸 ‘리더의 7가지 조건’에 따르면, 리더는 너그러워서도 안 되고, 능력을 내보여서도 안 되며, 부하에게서 충성을 기대해서도 안 된다. 이런 사적인 감정이나 우연들을 기대하는 대신, 리더는 주어진 조건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일궈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BR> <BR> 진정한 리더는 비판만 일삼는 문제제기자가 아니라, 주어진 현실을 성과로 일궈내는 문제해결자여야 하며, 천리마를 기다리기보다는 50마리의 준마를 배치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한비자의 지도자 철학을 담아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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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서장 한비자를 위한 변명
흥선대원군의 면접 문제|웃으면서 칼 꽂기-권모술수의 탄생|궁정사회의 전투 교범|“교묘한 속임수가 서투른 성실함보다 못하다”|‘어두운 지식’을 읽는 법|한비자를 위한 변명|한비자와 마키아벨리|나와 한비자|지도자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라|리더십에 관한 한비자의 통찰|리더에 대한 일곱 가지 요구

제1장 [革] 개혁자: 용의 등에 올라타다
한비자와 진시황의 만남|거꾸로 돋친 용의 비늘|화씨의 피울음|개혁가는 왜 위태로운가|상앙의 위태로운 유세|상앙의 비참한 최후|“임금과 신하는 하루에 백번 싸운다”|권력자의 심리는 무엇을 원하는가|소통을 왜곡하는 권력 자기장|권력과 개혁가의 치열한 심리전쟁|말과 사람의 분리|용의 등에 올라타라|개혁가의 운명|[정리 1] 리더는 용의 등에 올라탄다

제2장 [解] 문제해결자: 움직이며 생각하다
‘도사’가 과연 보통 사람보다 나은가|철인 통치의 환상을 깨다|하늘과 사람은 할 일이 따로 있다|500년에 한 번 오신다는 성인|용도 구름이 없으면 날지 못한다|권력의 핸들을 누가 쥘 것인가|수영 선수만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건 아니다|평범한 지도자에 대한 찬양|리더의 탄생|같은 조건, 다른 결과|문제 제기형 인간과 문제 해결형 인간|[정리 2] 리더는 상황을 탓하지 않는다

제3장 [用] 조직자: 억센 말을 붙잡아 고삐를 채우다
군주와 신하의 이익은 정반대다|‘성인과 현자의 환상적 만남’이라는 신화|군주와 신하의 진검 승부|애사심과 충성심을 논하지 말라|억센 말은 길들이기 힘들지만|작은 충성은 나쁜 리더를 만든다|충신의 장막|권력, 법치, 통치술에 의지하라|법치주의-적조차 나를 믿게 하라|까마귀 깃털 자르기의 우울한 비유|지도자의 넓은 등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사람의 재능을 아껴라|[정리 3] 리더는 부하의 충성에 의지하지 않는다

제4장 [法] 집행자: 사랑과 미움을 넘다
착한 리더가 좋은 리더일까?|사랑받는 지도자가 되지 말라|파블로프의 당근과 채찍|작은 충성은 큰 충성을 해친다|밥그릇에 담긴 흙덩어리에 절하다|사랑도 분노도 과녁이 있어야 한다|부끄러움을 아는 백성|“어짊을 말하는 건 진흙 놀이다”|상앙: 형벌로써 형벌을 없앤다|마키아벨리: 자비의 역설|직장은 지옥이고 상사는 악마인가|[정리 4] 리더는 자기와 싸워 이긴다

제5장 [術] 경청자: 자기를 버려 꾀를 빌리다
논쟁을 즐기는 지도자|경청의 예술|경청을 위해 입을 다무는 최고 경영자들|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 논쟁|자기 꾀를 버려야 하는 까닭|누구나 남의 머리를 빌릴 수 있나|마부 제치고 말 모는 리더|권력과 능력을 혼동하지 말라|무위의 리더십|군주는 무위하고 신하는 일한다|[정리 5] 리더는 세상의 모든 지혜를 빌린다

제6장 [理] 방향탐지자: 무리를 이끌고 어둠을 건너다
도깨비 그리기가 가장 쉽다|도구와 수단을 살펴라|창과 방패 사이에서|옥돌의 결을 따라 자르라|리더가 필요한 건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정리 6] 리더는 암흑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제7장 [勢] 무한책임자: 홀로 외로움을 이겨내다
리더는 어떻게 길러지는가|용의 등에 올라탄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정상에 부는 거센 바람|지도자의 내면 풍경|홀로 우뚝 선 존재|지도자는 모든 성공과 실패에 무한책임을 진다|오너십이 없는 리더는 없다|리더는 리더를 길러낸다|[정리 7] 리더는 마지막까지 책임을 진다

종장 한비자의 디스토피아를 넘어서
가혹한 순명책실|숨어 사는 이조차 허용하지 않은 전체주의|수평적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의 부족|그루터기에 앉아 토끼를 기다리지 마라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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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상수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주역》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제자백가의 논리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겨레에서 18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한겨레 베이징 특파원을 지냈으며, 웅진씽크빅 중국 법인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공보관으로 있다. 노자, 공자, 손자, 장자, 순자, 한비자 등 제자백가의 사상과 철학에 대한 강의와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고전의 현대적인 번역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저서에 《아큐를 위한 변명》 《한비자, 권력의 기술》 《바보새 이야기》 《오랑캐로 사는 즐거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이야기의 숲에서 한비자를 만나다》 《강변대화》 등이 있다. 블로그 : blog.naver.com/xua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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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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