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지음
열린책들
 펴냄
11,800 원
10,62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382쪽 | 2009-11-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6년 뉴욕 타임스 북 리뷰에서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그레이트 북스>로, 2005년 타임지에서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로 선정된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소설이자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이다.<BR> <BR>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자유간접화법을 통해 드러나는 인물들의 내면세계와 시간과 공간의 긴 터널들을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작가의 복잡하고도 섬세한 문체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살려낸 번역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작가적 면모와 <의식의 흐름> 기법의 문학적 경지를 독자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환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보기
목차

존재의 순간들을 위한 봉헌 : 댈러웨이 부인의 파티
버지니아 울프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버지니아 울프
20세기 초 영국의 실험적 모더니스트이다. 문학평론가이자 편집자, 사상가인 아버지에게 교육받으며 지적인 환경에서 자라났다. 1895년 어머니가 사망한 뒤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면서 증상이 악화되었다. 이후 언니, 오빠와 함께 런던 블룸스베리로 이사하였고 1905년부터 신문 등의 매체에 문예 비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12년 레너드 울프와 결혼하였으나 그 다음 해 자살을 기도했다. 1915년 첫 소설 『출항』을 펴낸 버지니아 울프는 1925년 인간 내면 심리를 그려내는 데 집중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하여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했고 이후 『등대로』 등의 작품으로 모더니스트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1929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 뉴넘 칼리지에서의 강연을 토대로 한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출판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939년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뒤 남편과 함께 런던을 떠나 우즈 강 근처 별장으로 거처를 옮겼으나 버지니아 울프의 증세는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1941년 3월 28일 남편과 친언니에게 편지를 남기고 우즈 강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 세상을 떠났다.
더보기
남긴 글 3
오세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흐르는 시냇물 소리 들으면서 읽으면 좋은책
더보기
강민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처음 읽은 버지니아 울프. 의식의 흐름 기법이 뭔지 뼈저리게 느꼈다. 인물의 행동과 사건보다 내면 묘사에 공들인 책이다. 이 책의 좋았던 점- 인물들의 심리, 사유를 자세히 풀어내다보니 나도 사색가가 돼 볼 수 있었다. 평소엔 생각해볼 일이 잘 없는 인생의 의미에 대해, 삶의 환희나 허무함 등에 대해 덩달아 생각하며 먹먹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안 좋았던 점-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표현이 머리로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었다. 감각적인 요소를 강조한 부분이 특히 그랬다. 예를 들어 어떤 자연 풍경을 보고 기쁨을 느꼈다거나 우울함을 느꼈다거나 하는 식의 내용은, 자연을 바라보며 감정의 동요를 깊이 있게 느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내가 공감하기엔 역부족이었다. : 버지니아 울프는 우울증과 같은 신경쇠약을 오래 가졌다고 한다. 작가의 깊이 있는 사유와는 별개로, 작가의 우울함이 글을 통해 전해지면 나도 에너지를 뺏기는 기분이 든다.
더보기
y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끊임없이 고뇌하던 클러리서는 사실 좀 더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아니었을까. 과거를 회상할 때 등장하는 그의 모습은 생동감넘치는 생명력 그 자체같다. 작가의 문체 역시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으나, 익숙해질수록 삶을 소설로 옮기려는 작가의 분투가 와닿았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