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 경쾌하고 진중하게, 발랄하고 사려 깊게 독자들과 만나온 신미나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백장미의 창백』을 문학동네시인선 221번으로 펴낸다. 시인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태어난 언어를 그러모아 인생이라는 신앙을 살뜰히 빚어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백장미의 창백은 시인이자 만화가로 활동하는 신미나(필명 싱고)의 두 번째 시집으로, 2024년 9월 27일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제8회 시구상문학상 수상으로 주목받은 신미나는 첫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더욱 성숙한 감성과 독특한 시적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 시집은 “장미가 맹렬히 붉기를 거부할 때 / 모든 색에서 멀어져 / 다만 흰빛으로만 희미해질 때”라는 구절로 시작되며, 삶의 기이하고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