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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4.9.6
페이지
172쪽
상세 정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시. 아내는 내게 이정표, 내비게이션과 같은 존재다. 늘 내가 생각지 못하는 부분을 살뜰히 살펴 챙겨준다. 퇴직을 하고 아내와 함께, 자연을 가슴에 품으며 산책을 한다. 아내와 함께 풍경을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며 글을 쓰고 아내에게 읽어준다. 그렇게 아내와 함께 만들어 간 시 모음 《아내 말 듣기 참 잘했다!》이다.
상세정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시. 아내는 내게 이정표, 내비게이션과 같은 존재다. 늘 내가 생각지 못하는 부분을 살뜰히 살펴 챙겨준다. 퇴직을 하고 아내와 함께, 자연을 가슴에 품으며 산책을 한다. 아내와 함께 풍경을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며 글을 쓰고 아내에게 읽어준다. 그렇게 아내와 함께 만들어 간 시 모음 《아내 말 듣기 참 잘했다!》이다.
출판사 책 소개
한 폭의 문인화를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화려하지 않고 담담한 어조로 자연을 노래하고 아내와 가정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시집이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그리움과 정으로 가득했던 날들에 대한 회상, 아내와 함께하며 풀어낸 자연의 이야기와 가정의 이야기가 따듯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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