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불패

김현우 지음 | 미디어윌 펴냄

카페불패 (손대는 카페마다 핫플레이스로 만든 창업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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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3.20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카페를 운영 중인 사람, 그리고 카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담은 책.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로망과 환상을 버리고 시작하는 망하지 않는 카페 창업의 핵심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카페 운영을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창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커피시장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한편, 개인 카페와 프랜차이즈 카페의 차이점, 동업 기술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2장은 카페의 ‘콘셉트’에 관한 부분이다.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창업자금 준비, 인테리어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3장은 권리금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부동산중개소에 속지 않는 법, 창업 행정 절차, 시장조사와 메뉴 선정 요령 등 창업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4장은 리더십, 직원 관리, 마케팅 등 카페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저자가 실제 운영하거나 컨설팅한 카페들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카페의 창업 계획과 콘셉트 구상 과정, 인테리어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동업계약서, 일반음식점 영업허가 절차와 소방 사항, 인테리어소품업체 및 원두업체와 커피 머신 업체 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아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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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의 기원일까, 읽는 내내 궁금했다. 그러다 작가의 말을 보고 이해했고, 또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어째서인지 이 책의 챕터 1을 읽고 부터는 완독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정확히는, 챕터 1을 읽고, 독서를 이어가기까지의 시간이 몇달이나 걸렸다. 그동안 독서를 이어가고자 하는 책임감과 이유를 할 수 없는 회피감이 공존했다. 그래서 몇번이나 대출했다 손도 대지 않고 다시 반납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오늘이었다. 조금만이라도 독서하겠노라, 앞으로 이어질 내용을 내 두 눈으로 확인하겠노라 딱 한 번 마음먹고부터는 순식간이었다. 얼마되지 않아 완독에 성공했다.

그래, 어쩌면 나는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이 책이, 이 작가가 최종적으로 시사하는 바와 같이 나의 깊은 안쪽을 들여다보고 이를 직시하는 것이 말이다. 고작 챕터 1에서부터 나는 은연중에 느꼈을지도 모른다. 아니 분명 느꼈을 것이다.

그래도 완독함으로써 느낀 바는 분명하다.
누구나 심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를 회피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를 온전히 직면하고 인지함으로써 우리는 발전할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이라는 종의 기원이겠고, 또 현 인류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그것이지 않을까 한다.
나라는 작은 존재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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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카페를 운영 중인 사람, 그리고 카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담은 책.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저자가 로망과 환상을 버리고 시작하는 망하지 않는 카페 창업의 핵심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카페 운영을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창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커피시장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한편, 개인 카페와 프랜차이즈 카페의 차이점, 동업 기술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2장은 카페의 ‘콘셉트’에 관한 부분이다.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창업자금 준비, 인테리어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3장은 권리금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부동산중개소에 속지 않는 법, 창업 행정 절차, 시장조사와 메뉴 선정 요령 등 창업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4장은 리더십, 직원 관리, 마케팅 등 카페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저자가 실제 운영하거나 컨설팅한 카페들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카페의 창업 계획과 콘셉트 구상 과정, 인테리어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동업계약서, 일반음식점 영업허가 절차와 소방 사항, 인테리어소품업체 및 원두업체와 커피 머신 업체 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아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책 소개

지금은 카페 2.0시대, 카페는 절대 지지 않는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는 공간에서 일하는 카페 주인을 볼 때마다 많은 직장인들은 나도 카페나 하나 하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삭막한 사무실에서 일에 치이는 사람들의 눈에는 카페를 운영하는 일이 여유롭고 낭만적인 것처럼 보인다. 회사는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고, 다른 장사는 힘에 부칠 것 같아 오로지 카페만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1인당 한 해 커피 소비량은 2007년 247잔에서 2011년 338잔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커피의 ‘맛’을 구분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페를 찾아다니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그에 따라 카페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대부분의 도시는 카페 정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역에서 역삼역을 거쳐 삼성역까지, 테헤란로 대로변에는 130미터마다 1개꼴로 커피 전문점이 있다. 대로변뿐 아니라 눈에 잘 띄지 않는 골목 안이나 주택가에도 카페들이 들어서 말 그대로 시장은 포화상태로, 이제 본격적인 카페 2.0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카페의 낭만을 꿈꾼다. 취직보다는 자신만의 가게를 갖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과 그저 커피가 좋아서 커피 전문점을 내고자 하는 이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중년까지 연령도 계층도 다양하다. 새로 생기는 것만큼이나 문을 닫는 카페도 많은 때에 카페 창업을 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이런 상황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카페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는 걸까?

카페,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로망과 환상을 버리고 시작하는 망하지 않는 카페 창업의 핵심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카페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카페불패>의 저자 김현우는 ‘카페에 낭만은 없다’고 말한다.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많지만, 카페 운영 또한 수익을 위해 부단히 애써야 하는 직업임을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때로 우리는 카페 운영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좋은 기계 한 대 있으면 되겠지’, ‘바리스타를 한 명 고용하면 되겠지’, ‘우아하게 장사할 수 있겠지’ 하고 말이다.
흔히 카페를 열 때 중요한 점에 대해 ‘맛, 분위기, 서비스’를 꼽는다.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페불패>의 저자는 ‘콘셉트, 밸런스, 퀄리티’의 3요소가 카페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콘셉트가 정해지면 필요한 자금 마련 계획과 동업 여부부터 인테리어, 메뉴 등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맛과 서비스, 설비와 운영 등의 밸런스가 잘 맞는다는 것은 콘셉트를 잘 구현했다는 뜻이다. 맛, 서비스, 운영 등의 퀄리티 또한 자신이 정한 콘셉트에 합당해야 한다. 즉, 모든 것은 ‘콘셉트’로부터 시작된다. ‘키친 405’, ‘100% 오리지날 커피’를 홍대앞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2012년 여름에 오픈한 ‘경성팥집 옥루몽’을 6개월 만에 월매출 1억 카페로 만든 그의 저력은 각 가게의 ‘콘셉트’를 중시한 결과다.
이제 목 좋은 곳에 인테리어만 좀 괜찮으면 장사가 되던 시대는 지났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거나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은 확실히 위기다. 하지만 저자는 위기가 곧 기회임을 역설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생각의 전환이 성공적인 카페를 만든다. 생각의 전환 이후에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노력이다.

권리금부터 기계 구입, 아이템 선정과 직원 채용까지!
확실히 뭔가 다른 실전 노하우가 있다

<카페불패>는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카페를 운영 중인 사람, 그리고 카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정보를 담았다.
1장에서는 카페 운영을 꿈꾸는 사람들이 정말 창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커피시장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한편, 개인 카페와 프랜차이즈 카페의 차이점, 동업 기술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2장은 카페의 ‘콘셉트’에 관한 부분이다.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창업자금 준비, 인테리어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3장은 권리금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부동산중개소에 속지 않는 법, 창업 행정 절차, 시장조사와 메뉴 선정 요령 등 창업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4장은 리더십, 직원 관리, 마케팅 등 카페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저자가 실제 운영하거나 컨설팅한 카페들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카페의 창업 계획과 콘셉트 구상 과정, 인테리어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동업계약서, 일반음식점 영업허가 절차와 소방 사항, 인테리어소품업체 및 원두업체와 커피 머신 업체 리스트 등 유용한 정보를 담아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분명, 카페에 낭만은 없다. 단, 성공 이후에는 낭만이 따라오기도 하는 것이 바로 카페 창업이다. <카페불패>를 통해 카페 전쟁에서 살아남는 실전 전략을 세운다면 성공과 낭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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