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으로 데뷔한 이래 장편소설은 물론 SF와 호러, YA소설을 넘나들며 전방위 영역에서 13년 차 소설가로서의 저력을 성실히 입증해온 이종산의 소설 《고양이와 나》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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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고양이와 나 내용 요약
“고양이와 나”는 이종산 작가의 소설로, 전 세계 인구의 5%가 갑작스럽게 고양이로 변하는 기묘한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애틋한 로맨스와 성찰을 그린 작품이다. 🐾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소외와 사랑,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판타지적 요소와 결합해 독특한 감성을 전달한다. 류은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이야기는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세상이 이해불가한 것 같고 혐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지만 적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마음에 품은 사람이 적어도 세상에 한 명은 있다. 사람의 영혼에는 아름다운 부분이 있다.”
읽으면서 여태까지 읽어온 것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현대사회에 지쳤다면 읽어봤으면 하는 책.
#고양이와나#이종산#도서제공
❝앞으로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사시겠습니까?❞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살기를 원한다면 '예'.
원하지 않는다면 '아니오'에 체크하시오.
갑자기 고양이가 되었다.
나의 연인, 친구, 가족이.
생김새만 달라진 것이 아니다.
여전히 사랑하는데
더 이상 대화할 수 없고,
같이 밥을 먹을 수 없고,
수면 시간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에
곁에 있어 주고 이해하고 존중한다.
'다름'을 인정해주는 것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 '다시 태어난다면' 이란 질문을 되뇌어봤다면
✔ 찐한 러브스토리 보다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원한다면
🐱 아기자기한 고양이 그림과 달달한 이야기로
꽁꽁 언 마음을 녹여줄 이 책을 만나보시길.
🐱거품 가득한 달달 라떼 한잔 마시고 당 보충한 듯한 작품.
🐱그래도 나는 남은 인생을 고양이로는 못 살 듯.
고양이가 되면 목숨이 아홉 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싶은 것도 다 못 먹고, 책도 못 읽고, 수영도 못하는 건 ㅠㅠ
아닌가??? 고양이가 되면 따뜻한 햇살 아래 누워 있는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좋아지려나. 😅
@래빗홀 감사합니다
#고양이#따뜻한이야기#래빗홀클럽#2025_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