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번 프라이스|디플롯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더 열심히 했어야 한다는 자책, ‘대한민국은 가망이 없다’는 무력감을 느낀 적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사회가 떠넘긴 체제적 수치심Systemic Shame, 즉 ”내가 처한 상황은 전부 내 탓이며 이런 상황을 극복할 방법은 나의 노력뿐”이라 믿는 강력한 자기혐오성 신념에 사로잡혔을 수 있다. 수치심의 문법을 따른다면 개인은 필패하며 사회와 기업만 득 볼 뿐이다. 이 책은 체제적 수치심의 실체를 파헤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순간에 '내가 무언가 잘못했다'거나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묘한 불편함을 느낍니다. 데번 프라이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이러한 수치심이 사실은 개인의 내면적 결함이 아니라, 사회가 효율성과 생산성을 강요하기 위해 설계한 ‘학습된 감정’임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저자는 수치심이 인간의 본성을 억압하고 순응하도록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수치심이 어떻게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