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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아이들
이선주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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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2015-03-18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학동네 청소년 28권,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김진경,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유영진, 소설가 윤성희, 문학평론가 차미령 네 심사위원이 마음을 붙들린 올해의 수상작은 신예 이선주의 장편소설 '창밖의 아이들'이다.<BR> <BR> 이 소설은 집 안에 틀어박혀 텔레비전만 보는 아빠, 갈빗집에서 불판을 닦아 생활비를 마련하는 허리 굽은 할머니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열여섯 소녀 란이의 쉽지 않은 삶을 조망한다. 란이의 눈앞에 놓인 ‘가난’은 극복의 대상도, 문학적 수사도 아닌 다양한 면면을 가진 실체다. 심사위원 차미령은 이 소설 속에 “언뜻 사람의 얼굴과 마주한 것만 같은 순간들이 있다.”고 말했다. 작가는 진실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스스로 창조한 소설 속 인물의 궤적을 밟아 간다. <BR> <BR>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가는 우리 사회의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아파하고 있을까. 무책임한 어른들로 인해 모두 ‘고아’가 되어 버린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야만의 목소리가 인간성을 짓밟는 광경을 매일같이 목도해야 하는 이 시기에 소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최소한 누구에게든, 시시콜콜 묻지 않고 내미는 할머니의 설탕물 한 컵만큼 뜨듯한 위로는 되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이 '창밖의 아이들'에 담아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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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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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선주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아 등단했습니다.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의 첫 책 『간장 게장은 밥도둑』은 태동이와 친구들이 ‘밥도둑’의 뜻을 오해하며 생기는 일들을, 두 번째 책 『감자는 똥을 좋아해』는 태동이가 감자밭에 똥을 싸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뤘습니다.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가 많은 아이들에게 음식을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해 주는 고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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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긍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상처와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깊이와 태도만 다를 뿐. 치유의 과정은 꼭 필요한 시간이고 누군가의 치유는 한 공동체의 일원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내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웃의 존재가치를 가장 먼저 떠올리자. -2016, 국어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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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해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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