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아님이 남긴 글 | FLYBOOK

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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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아이들의 표지 이미지

창밖의 아이들

이선주 지음
문학동네 펴냄

상처와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깊이와 태도만 다를 뿐. 치유의 과정은 꼭 필요한 시간이고 누군가의 치유는 한 공동체의 일원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내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웃의 존재가치를 가장 먼저 떠올리자.
-2016, 국어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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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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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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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가늠하기 어려운 확률로 만난 뜻 깊은 인연. 소중하게.
희생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찬란하다. 언젠간 나도.
-2016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창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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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