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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인주의 외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40)
나쓰메 소세키 지음
책세상
 펴냄
6,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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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물질문명
#사상
#소세키
234쪽 | 2004-08-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과 가치관, 사상을 이해하는 데 지침이 될만한 주요 평문과 강연문을 모아 엮은 책.<BR> <BR> 개화로 인해 서구의 물질문명이 일본을 정신적으로 식민화하고 있다고 본 나쓰메 소세키는 이 책에서 외발적이고 표피적인 일본의 근대화를 비판한다. 동양의 근대는 서구적 근대의 맹종과 답습이 아니라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전통과 사유를 토대로 새롭게 구축될 때 비로소 획득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외발적 개화보다는 내발적 개화, 즉 자기본위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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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는 말

<문학론> 서
나의 개인주의
현대 일본의 개화
내용과 형식
문예와 도덕
점두록

해제-소세키의 자기본위 / 이즈 도시히코
1.소세키의 생애와 그 시대
2. <문학론>서
3. 관서 지방 순회강연
4. <나의 개인주의>
5. <점두록>
6.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 주
- 더 읽어야 할 자료들
- 옮긴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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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쓰메 소세키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문인. 1867년 토오꾜오에서 5남 3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킨노스께(金之助). 토오꾜오 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지내다가 1900년 문부성 유학생으로 선정되어 2년간 영국 런던에서 보낸다. 궁핍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유학 시절,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실망을 동시에 절감한 소오세끼는 ‘문명개화’를 외치던 당시 일본 사회의 문제들과 분투하는 계기를 맞는다. 1903년 귀국하여 토오꾜오 제국대학 등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다가 1905년 문예지 『호또또기스』에 단발성으로 게재한 『이 몸은 고양이야』가 호평받으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근대 자본주의와 당대 지식인들을 신랄하고 경쾌한 장광설로 풍자한 이 작품은 장편연재로 바뀌며 큰 인기를 끌어 전업 작가의 길을 열어주었다. 1907년 교직을 떠나 『아사히 신문』에 입사하고 ‘아사히 문예란’을 신설하는 한편, 『산시로오』 『그러고 나서』 『문』 등을 활발히 발표한다. 1910년 지병인 위궤양으로 중태에 빠졌다가 회복한 뒤 문학적으로도 전기를 맞으며 후기 3부작 『행인』 『히간 지나까지』 『마음』 등을 발표하지만, 미완작 『명암』 연재를 시작한 1916년 지병이 다시 악화되어 사망했다. 12년 남짓한 창작 기간 동안 11편의 장편소설과 2편의 중편소설 및 다수의 단편들을 남겼으며, 일본인의 정신적 좌표를 정초하고 후대 작가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끼친 ‘국민 작가’로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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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Ann Ah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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