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쉿, 나의 세컨드는> 이후 7년만에 펴내는 김경미의 4번째 시집. 시인은 시세계에 섬세한 떨림을 더하고 감춰진 일상의 틈에서 건져올린 불화와 상처, 외로움에 대해 깊게 천착한다. 더불어 개성적인 상상력을 통해 사랑과 관계의 사유를 펼쳐나간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고통을 달래는 순서』는 김경미 시인의 네 번째 시집으로, 2008년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 7년의 공백을 깨고 나온 이 시집은 시인의 섬세한 감성과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6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김경미는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여성적 어법으로 사랑, 상처, 외로움을 노래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시집에서는 일상의 틈새에서 발견한 불화와 고통을 깊이 천착하며, 이를 달래는 순서란 없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한다. 시인은 고통을 회피하거나 미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