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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의 나라
해적과 요정이 등장하는 환상적인 이야기

피터팬
J.M. 배리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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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네버랜드
#동심
#상상력
#어른
#후크선장
366쪽 | 2008-08-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금쯤이면 피터 팬은 어른이 되었을 거야."<BR> "아녜요. 피터 팬은 어른이 되지 않아요."<BR> <BR> 원래 피터 팬은 제임스 매튜 배리의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에서 새와 요정에 둘러싸여 신비한 삶을 사는 아기로 등장했다. 피터 팬의 역할이 네버랜드의 날아다니는 소년 영웅으로 바뀐 것은 배리의 희곡 [피터 팬](1904)에서였다. 이 작품은 1911년에 [피터와 웬디]로 소설화되었다. 생생한 인물, 서사시적인 전투, 해적, 요정,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에 담긴 피터 팬의 모험은 유년 시절의 마음을 일깨우며 인습적인 사회에 만연한 어른의 역할에 맞서는 저항 정신을 불러일으킨다.<BR> <BR> 이 책은 [피터와 웬디],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과 함께 프랜시스 돈킨 베드포드와 아서 래컴의 원본 삽화를 싣고 있다. 잭 자이프스는 서문을 통해 피터 팬이라는 독특한 인물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화자, 그리고 그들을 창조한 배리의 관계 속에서 작품의 의미를 관찰한 뛰어난 해석들을 소개하고, 독자로 하여금 배리가 남긴 불후의 창작품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작품의 이면에 있는 반(反) 동화적인 허구의 세계를 분석한다. 또한 왜 피터 팬 이야기가 근본적으로 어른들을 설득하여 상상력을 되찾도록 하는 작품인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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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판본과 삽화에 대하여

피터와 웬디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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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J.M. 배리
1860년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짧은 기자 생활을 거친 뒤, 1885년에 홀로 런던으로 건너가 소설과 희곡을 쓰며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그 후 배리는 <피터 팬>으로 많은 영예를 안았다. 기사 작위는 물론, 영국 최고의 명예인 메릿 훈장까지 받아 작가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실제 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어린 시절, 배리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 기억이 어찌나 심한 상처였는지, 당시 150센티미터였던 키가 그 이후로 성장을 멈출 정도였다. 하지만 배리는 이런 비극적인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소년의 나이에 죽은 형과 성인이 될 때까지 작은 키로 성장을 멈춘 자신의 모습에서 '영원한 아이' 피터 팬을 떠올린 것이다.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는 갖지 못했던 배리는 훗날 <피터 팬>의 모델이 된 고아 다섯 형제를 입양해 키우며 각별한 사랑을 보였다. 죽음을 앞두고는 <피터 팬>을 판매하여 생기는 수익금 등 작품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아동 병원에 기증함으로써 많은 아이의 생명을 살려 내기도 했다. 배리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작가'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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