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 작가정신 펴냄

이반 일리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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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5.6.20

페이지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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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세 죽음'(1859), '주인과 하인'(1895). 톨스토이가 죽음을 소재로 쓴 세 편의 소설을 묶었다. 인간의 필연성, 인생의 헛됨과 공허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동시에 가치 있는 죽음과 영혼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표제작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는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을 실감하면서 처음으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고위관료의 아들로 태어나 법조인으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이반 일리치. 그러나 집안일을 하다 얻은 옆구리 통증이 중병으로 확대되자 지금까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함께 실린 '세 죽음'에서는 귀부인, 마부, 나무를 통해 죽음을 맞이하는 3가지 서로 다른 자세를 보여준다. '주인과 하인'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이 자기희생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터득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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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드브루 커피 한잔을 다 마셨더니, 늦은 새벽인데도 잠이 오지 않았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최근에 본 글 중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책을 읽어라.‘라는 글이었다. 책을 읽으면 잠이 솔솔 오기도 하고, 보다 유익한 지식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으니 되든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했다. 간과한 게 있다면 책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도파민이 팡팡 터져 오히려 잠이 안 올 줄 상상도 못했다. 다행히 근래에 책을 앉은 자리에서 1시간 이상 들여다본 적이 없어 눈이 피로해졌고, 더 이상의 독서 시간은 아침 이후에 하루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해야 할 내게는 독이 될 게 틀림없다는 이성적 판단할 기능이 마비되지 않았기에 겨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분명 다음날 일상에 지장을 주게 된다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지도 모른다고 근심했는데 다행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흥미에 대한 걱정은 살짝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
내일도 읽을 것이 기대될 정도라니 빠져도 단단히 빠져버렸다.
정말 읽다 보면 적나라하게 감정 표현을 하며 거친 언어들을 사용하는 게 나오는데 공감도 공감이지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정말 이렇게도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같은 막연한 안개가 낀 것 같은 생각들의 어딘가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자꾸만 실소가 터져 나온다.
책을 읽으며 익숙하게 느꼈던 감정들은 로맨스 소설의 간질간질함과 오글거림과 기승전결을 보고 나서 오는 후련함 같은 약간 온몸으로 바들바들하면서 표현되는 기분 들 뿐이었는데 사뭇 다른 신선한 감정이라 혼자 히죽히죽하는 게 본인 자신도 낯설지만 웃기고 중요한 건 좋다는 거다.

세이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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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 '세 죽음'(1859), '주인과 하인'(1895). 톨스토이가 죽음을 소재로 쓴 세 편의 소설을 묶었다. 인간의 필연성, 인생의 헛됨과 공허함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동시에 가치 있는 죽음과 영혼의 구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표제작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는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을 실감하면서 처음으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고위관료의 아들로 태어나 법조인으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이반 일리치. 그러나 집안일을 하다 얻은 옆구리 통증이 중병으로 확대되자 지금까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함께 실린 '세 죽음'에서는 귀부인, 마부, 나무를 통해 죽음을 맞이하는 3가지 서로 다른 자세를 보여준다. '주인과 하인'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인간이 자기희생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터득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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