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댁님이 남긴 글

코코댁

@haeeun

이번 에세는 저번 작품보다 좀 더 시니컬하게 느껴졌다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편견이 만들어 낸
감정이지 않을까.

작가님의 여행에서는 소리와 냄새가 느껴진다.
읽다보면 나도 지그시 눈을 감게 된다.
나도 열심히 살아내야 겠다.

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조승리 지음
세미콜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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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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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현실적이게 재밌다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외국에서의 삶
하지만 만만치않다는걸 잘 알기에
책으로나마 만족해본다.

작년에 다녀온 발리가 자꾸 생각났던 책

트리마카시~

발리에서 생긴 일

이숙명 지음
김영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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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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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킬링타임용으로 잘 읽히는 책

대한민국 어딘가에 진짜 있을법한 부모들
결말은 현실과 다르게 판타지스럽지만
그 맛에 책 읽는거지 뭐.

서울 엄마들

조지은 지음
달고나(DALGONA)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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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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