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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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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
이번 에세는 저번 작품보다 좀 더 시니컬하게 느껴졌다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편견이 만들어 낸
감정이지 않을까.
작가님의 여행에서는 소리와 냄새가 느껴진다.
읽다보면 나도 지그시 눈을 감게 된다.
나도 열심히 살아내야 겠다.
어쩌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편견이 만들어 낸
감정이지 않을까.
작가님의 여행에서는 소리와 냄새가 느껴진다.
읽다보면 나도 지그시 눈을 감게 된다.
나도 열심히 살아내야 겠다.
1명이 좋아해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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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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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현실적이게 재밌다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외국에서의 삶
하지만 만만치않다는걸 잘 알기에
책으로나마 만족해본다.
작년에 다녀온 발리가 자꾸 생각났던 책
트리마카시~
한번쯤 꿈꿔봤을 법한 외국에서의 삶
하지만 만만치않다는걸 잘 알기에
책으로나마 만족해본다.
작년에 다녀온 발리가 자꾸 생각났던 책
트리마카시~
발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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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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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킬링타임용으로 잘 읽히는 책
대한민국 어딘가에 진짜 있을법한 부모들
결말은 현실과 다르게 판타지스럽지만
그 맛에 책 읽는거지 뭐.
대한민국 어딘가에 진짜 있을법한 부모들
결말은 현실과 다르게 판타지스럽지만
그 맛에 책 읽는거지 뭐.
서울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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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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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댁
@haeeun
크리스티앙 보뱅의 책은 얇아서
늘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한장을 펼치면
아 이런 느낌이었지? 하고 집중을 하게 된다.
소설을 읽는다기보다
시한편 한편을 읽어내려가는 듯했다.
언제쯤 이해가되려나?
늘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한장을 펼치면
아 이런 느낌이었지? 하고 집중을 하게 된다.
소설을 읽는다기보다
시한편 한편을 읽어내려가는 듯했다.
언제쯤 이해가되려나?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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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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