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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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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살인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유의미한 살인

카린 지에벨 지음
밝은세상 펴냄

편지의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계속 추리하면서 읽어나갔다. 살인자가 나를 사랑한다는 편지를 매번 써준다면 어떤 기분일까. 심지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있다. 나의 침실에도 침입하고. 아무래도 제정신으로는 못 살거 같다. 어떤 이유로도 살인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이번 사연은 너무도 안타깝고, 피해자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악질이며 사람으로서 하지 못할 일들을 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들은 정말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세상이 좀 더 좋아진다면 저런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사라질까...? 잔느와 엘리키우스, 미셸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쌍할 뿐이다😢 진정한 피해자들..
👍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20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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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송이

@aksongyi

탈잉에서 강의를 듣다가 이 분이 하는 강의도 있길래 상세페이지에 들어가봤다
나랑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읽게 되었다
다이어트로 고민인 사람이 정말 많은데 그 목적이 미적인 부분만을 추구하는 분들이 많다
티칭할 때 건강이 제일 우선이라고 말하고있는데 이 분도 나와 가치관이 맞아서 반가웠다
전문지식보다는 마인드세팅을 하기에 좋은 책이고 긍정 에너지를 얻기에도 좋다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분들이나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운동은 꾸준히, 다이어트는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남들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말자☺️

상큼 발랄 내 몸 사용법

신지은 (지은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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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송이

@aksongyi

‘삼성그룹의 최초 공채 출신 여성 임원, 그룹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음에도 담담히, 겸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보고 역시 최초든 최고든 아무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본인의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때 내가 하는 방식이 맞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마치 정답인 것 마냥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모두에게 정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깨우치지 못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남보다 특별히 똑똑한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더 오래 머물렀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질문을 하며 남들과는 다른 결과물을 냈다

최인아 작가님도 끊임없이 자신과의 시간을 가지고, 질문하며 항상 본질에 대해 탐구했다.

그럼으로써 맞는 방향성을 찾고 수정하며 본인이 원하는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

자신과의 시간을 가지며 잘 살고 있는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 나의 삶을 주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주셨다.

내용이 술술 읽혀서 밥 먹을 때도 보고, 퇴근하고 나서도 에너지 소모없이 편안하게 잘 읽은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지음
해냄 펴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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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송이

@akson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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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지음
해냄 펴냄

읽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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