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조현찬
@johyunchan
+ 팔로우
운, 준비하는 미래
살아가는 동안 당신이 만났던 인연들 역시 일정한 패턴을 보여줄 것입니다. 운이 좋을 때 어떤 인연을 만났는지, 또 운이 나쁠 때 어떤 인연을 만났는지 생각해보세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020년 12월 13일
0
0
조현찬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
조현찬님의 다른 게시물
조현찬
@johyunchan
그냥 즐기는 독서보다는 내걸로 체화하는 법
10억짜리 독서법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8개월 전
0
0
조현찬
@johyunchan
베르베르의 고양이는 내가 보지 못한 시각을 던져주었다.
고양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은 재미가 있었다.
특히 자신을 돌보는 인간을 집사라고 표현한 부분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나는 어떤 단어로 표현이 될까가 궁금해졌다.
역시 베르베르였다.
소설은 결국, 윤회와 공리(?)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작가의
버릇이 많이 보인 잣품이였다.
고양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은 재미가 있었다.
특히 자신을 돌보는 인간을 집사라고 표현한 부분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나는 어떤 단어로 표현이 될까가 궁금해졌다.
역시 베르베르였다.
소설은 결국, 윤회와 공리(?)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작가의
버릇이 많이 보인 잣품이였다.
고양이 2
1명이 좋아해요
2021년 9월 12일
1
0
조현찬
@johyunchan
베르베르의 고양이는 내가 보지 못한 시각을 던져주었다.
고양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은 재미가 있었다.
특히 자신을 돌보는 인간을 집사라고 표현한 부분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나는 어떤 단어로 표현이 될까가 궁금해졌다.
역시 베르베르였다.
소설은 결국, 윤회와 공리(?)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작가의
버릇이 많이 보인 잣품이였다.
고양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은 재미가 있었다.
특히 자신을 돌보는 인간을 집사라고 표현한 부분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바라본 나는 어떤 단어로 표현이 될까가 궁금해졌다.
역시 베르베르였다.
소설은 결국, 윤회와 공리(?)를 표현하기 좋아하는 작가의
버릇이 많이 보인 잣품이였다.
고양이 1
2명이 좋아해요
2021년 9월 12일
2
0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