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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der
@the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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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외설이라기엔 예술이고 BL보다는 인류애에 가깝다.
문장이 섬세해서 마치 흩날리는 새털같다.
끝까지 보고나도 반짝였던 추억같은 느낌이 남는다.
다만 예술이라 칭해도 좀 더럽다..(유교맨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문장이 섬세해서 마치 흩날리는 새털같다.
끝까지 보고나도 반짝였던 추억같은 느낌이 남는다.
다만 예술이라 칭해도 좀 더럽다..(유교맨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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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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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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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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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der
@thereader
그냥 기존 동화를 읽어주는게 나을듯
창작동화라기엔 너무 짜집기한 내용이 많음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야기 각색해서 아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도 핀트가 맞지않음
창작동화라기엔 너무 짜집기한 내용이 많음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이야기 각색해서 아이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도 핀트가 맞지않음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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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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