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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haengbokba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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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이책을 2010년에 구입해놓고는 이제서야 읽었다니.....
아미르와 하산, 소랍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아미르의 배신행동이 이해되지않고 안타까웠지만...그는 그저 어린아이였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용서를 빌며 소랍을 구하며 스스로 성장해갔다
가슴이따뜻해지는...한편으로 너무 애잔한 맘이 드는 소설이다. 작가가 의사라는 사실도 놀랍다
아미르와 하산, 소랍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아미르의 배신행동이 이해되지않고 안타까웠지만...그는 그저 어린아이였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용서를 빌며 소랍을 구하며 스스로 성장해갔다
가슴이따뜻해지는...한편으로 너무 애잔한 맘이 드는 소설이다. 작가가 의사라는 사실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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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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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haengbokbaraki
파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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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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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haengbokbaraki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워낙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끌리지 않아 읽지 않았는데 최근 다카노 가즈아키의 추리물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게이고의 작품에도 궁금증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랑과 헌신으로 일어난 가장 슬픈 범죄라는 말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책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술술 읽히는 작품이네
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랑과 헌신으로 일어난 가장 슬픈 범죄라는 말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책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술술 읽히는 작품이네
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1명이 좋아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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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기
@haengbokbaraki
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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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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