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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배심원 (윤홍기 장편소설)의 표지 이미지

일곱번째 배심원

윤홍기 지음
연담L 펴냄

법정에서 쓰이는 단어와 말투 그리고
재판하는 과정에서 배심원의 역할, 검사와 변호사의 역할 등을 소설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난 뒤 뉴스에서 경,검의 수사내용 또는 법정 내용이 나올때 한번 더 귀 쫑긋하고 듣게 되고 이해하기가 더 수월해졌던 것 같다.
이렇게 책을 통해 직접 접해보지 못했던 내용들을 배울 수 있던 기회였고 무엇보다 현실에서도 양심적인 경찰,검사,변호사 등이 많이 두드러지길 바라는 마음도 생겼다.
좀 더 관심을 두고 바라볼 여러 재판과 청원내용들이 생각났고 힘들겠지만 힘있는 자들의 정치적 세력이 옳은 건 옳게, 정당하게 이뤄지도록 힘써줬으면 좋겠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1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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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jjeongyi2ovp

낡고 오래된 것이 주는 안정감, 추억이 깃든 오래된 물건,
그리고 그것들과의 이별..
나에게도 있는 그런 것들을 떠올리며
작가님의 어느 높고 낡은 집근처를 함께 산책하는 고요한 느낌이 주는 산문집이다.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백수린 지음
창비 펴냄

2024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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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ongyi2ovp

강제수용소에서의 끔찍했던 자신의 일들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가며 절망적인 그곳에서 희망을 찾고, 삶의 의미를 찾으며 극복한 인간의 의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각자만의 고통과 시련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힘든 상황에 놓였을때 끊임없이 고통받으며 절망하고 좌절했던 경험들이 있다.
당시에는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러한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이 순간을 기회로 생각하고 내 삶의 의미를 찾고자 노력하며
가고자할 방향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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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jjeongyi2ovp

챕터마다 주인공이 다르지만 모든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는
옴니버스식 구조로 된 책으로 등장인물들의 연결된 관계들을 생각하면서 읽었다.

전작인 1권의 여운을 2권에서 잘 이어갈 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읽었는데 마지막장을 넘기며 1권을 능가하는 2권이었다고 생각했다.
마치 따뜻한 드라마 한편을 정주행 한 기분이다.

등장인물의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 아픔들이 나 또한 겪었던 또는 겪었을 아픔이 아니였을지.. 공감했고, 극 증 홍금보(황근배)로부터 같이 위로 받고 성장할 수 있었다.

깊은 여운을 남긴 근배 어머니의 말. [비교 암, 걱정 독]
‘비교는 암이고 걱정은 독이야.
안그래도 힘든 세상살이, 지금의 나만 생각하고 살렴’
나에게 깊은 교훈을 주는 말이다.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 외로울 때 추천!
20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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