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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보고 나서 완전히 트와일라잇에 빠져버렸었다.. 꼭 책을 사서 읽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고 시간이 나서 책을 사 읽게 되었다. 나는 영화를 먼저 보고 난 케이스라 특별판을 읽고 싶어 특별판을 읽었다. 소설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 400페이지를 훌쩍 넘는 두꺼운책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2일만에 다 읽어벼렸다. 영화장면을 떠올리며 읽었고 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소설을 읽어보니 정말 영화는 생략된게 너무너무 많았던 것이다. 영화를 봤을때도 너무 재밌어서 몇번이나 돌려봤는데 소설은 더 자세하고 재밌게 스토리가 진행되서 너무 재밌게 읽었다. 다음 편도 빨리 읽고싶어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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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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