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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1959-2014, 55년의 기록)의 표지 이미지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 지음
돌베개 펴냄

이 책에서 나오는 옛날? 일반시민들이 겪었던 내용은 대부분 나도 직접 겪었던 게 많이마온다. 그때는 어려서 무슨 내용인지 몰랐을뿐 나이들어가며 그때 그내용이 이내요이었구나 식으오 매치시키는 경우가 종종잇었다. 한국 근현대사 책은 여러종류가 나와있는걸로 알고있다. 다른 책들도 몇 권 읽어봤지만 각기 보는 관점이 다르고 독자로서 얻는 이익도 다르겠지만, 현대사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게 참 도움이 많이되었던것 같다. 허너대사 예기인데 너무 급하게 간단하게만 넘어가는 느낌이있고, 상하권으로 나누더라도 조금 더 상세화 시키면 좋을것 같다. 유시민 작가의 책은 어려운내용이든 쉬운내용이든 독자가 읽기 쉽게 쓴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알아듣기 쉽게 썼다고 책 장 한장이 한장이 가볍게 넘어가는건 아니지만...
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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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준

@jetajun

약 7년전에 나온책인데 그때 읽었으면 좀 도움이 많이되었을것 같다. 데이터 과학자가 되려는 분들은 최근에나온 저와 관련된 책읽어보면 도움이될만하다. 깊이있는 내용보다는 개념 설명도하고, 어떤걸 익혀야하는지, 데이터 과학자 등급을 실무경력과 습득한 기술들로 분류하기도하고있다. 교과서적인 책인듯하다.
두루두루 넓게 설명하고어서 읽기 어렵진않지만 좀 지난책이라는걸 감안하면 한번 가볍게읽어볼만하다.

데이터 과학자

차하리아스 불가리스 지음
프리렉 펴냄

2022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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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ajun

메타버스 기술을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암호화폐들을 소개하고, 투자 방향이나 세계적인 주요 업체들의 동향을 어느 정도 설명하고 있는것 같다.
실제 잘 와닿지 않는 점이 많았고, 실제 퀘스트2나 홀로 렌즈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업무로 메타버스와 밀접하게 움직이는 분들은 더 와 닿을만한 내용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이책도 가볍게 읽어볼 책 정도 인것 같다.

3번째 세상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

김지현 (지은이) 지음
성안당 펴냄

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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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준

@jetajun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코로나 전, 코로나 진행중인 시점에 데이트와 짧은 사설? 정도로 데이터에대해 설명을 하고있고, 여러명이 공저로 나온다. 공저가 많으면 많은 데이터를 제공은래주지만 깊이있게 다룰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독자가 많은 데이터를 보고 별로 걸러내거나 얻은 지식이 없다면 독자의 탓이겠지만 조금 이런 류의 책은 별로인것 같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데이터로 읽는 대한민국

배영, 강경란, 이주량, 이서경, 조인혜, 최홍규, 조주행, 송민택, 조원광, 박형철 (지은이) 지음
플루토 펴냄

2021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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