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 앱으로 보기
+ 팔로우
<이 도서는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다비는 엄마의 암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가던 중 폭설을 만나 휴게소에 고립이 된다. 언니에게 연락을 하기위해서 핸드폰 신호를 찾던 중 개 철장케이지안에 갇힌 어린 소녀를 발견하게된다.
.
안내소에는 50대 수의사, 그의 사촌, 말이 많은 남자, 쥐새끼를 닮은 소년이 있다. 과연 어린 소녀를 납치한건 누구일까?
—
의외로 범인은 일찌감치 찾아내고 소녀와 휴게소를 탈출하기위해서 긴장감을 놓치지않고 촘촘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
긴장감이 계속되기는하지만 붙잡고 놓치는 반복적인 내용에 지루함을 느끼기도했다.
.
별로 상상하고싶지않은 잔혹한 장면들이 너무 상세히 적혀있어서 눈쌀을 찌푸리게했다.
—
액션스릴러소설이라 기대하고봤지만 다소 아쉬운 책이였다ㅜㅜ
4
혜지님의 인생책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