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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살림 펴냄
“받는 것은 내가 죽어 가는 느낌을 준다네. 하지만 베푸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지.”
삶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아.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지.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돼.
아마 예순다섯 살이 되고 싶어 견딜 수 없을걸.
연민을 가지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끼세요.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이 세상은 훨씬 좋은 곳이 될 겁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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