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했던 여행이나 수행했던 일을 떠올려보자.
그때마다 우리은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 때로는 고통스럽도 때로는 지금까지 나에게 일어난 그 어떤 일보다 행복하다.
어느 쪽이든 그런 경험은 매우 유익하다.
우리는 바로 이 잠재성을 말미암아 존재하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 계획했던 일이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그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했다고 생각하자!


내가 누구일 수 있는지 상상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아라

원치 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진실을 안개에 묻어두기보다는 눈으로 확인하는 게 더 나은 이유는 적어도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고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책임을 방치한 곳에 기회가 숨어 있음을 인식하라

신중하게 골라 150곳에 지원하면 그중 3-5곳에서 면접 기회를 준다.
그건 보험, 통계, 기준의 문제이지 당신에게 특별한 결점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다

최악의 결정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
-> 일단 해보고 후회하자
남의 조언으로 시도조차 못하지 말고 내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는 것이 낫다

기회는 그 자체로 돌파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빛을 발하기 위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때야말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성과로 연결시켜야한다.

기적은 일어나며, 노력한 대가는 어떤 시점에 어떤 형식으로든 돌아온다는 희망을 품길 바란다.
한번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기 힘든 세상이지만 한번의 실패가 다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의 사례로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꿈꾸는 구둣방(아지오) 중

“받는 것은 내가 죽어 가는 느낌을 준다네. 하지만 베푸는 것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지.”

삶에서 의미를 찾았다면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아. 오히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지.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돼.
아마 예순다섯 살이 되고 싶어 견딜 수 없을걸.

연민을 가지세요. 그리고 서로에게 책임감을 느끼세요.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이 세상은 훨씬 좋은 곳이 될 겁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