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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
                            탁재형 지음
시공사 펴냄
                         
                        
                     
                 
                        
                맥주와 소주만 알던 나의 술의 세계를 넓혀준 책
세상엔 다양한 술이 존재한다
술을 마시는 분위기, 자리를 좋아하는 나에겐 신기하게만 느껴졌다
술을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 같았다
술의 향 뿐만이 아니라 술을 마시면서 그 술이 생기게된 분위기 마저 느끼고 그 술이 나온 나라의 느낌까지 느끼는 분이시다 
이 책에서 제일 궁금했던 술은 똥바 라오스 술이였나 따뜻한 술이래서 궁금했고 우리나라 술인 죽력고도 궁금하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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