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광풍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가운데
장류진 작가의 "달까지 가자"는 이시대의 청년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볼수있어서 좋았다.
주제도 현시대의 이슈인 "비트코인"을 주제로 해서
소재가 참신하고 읽기전부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고 책을 여는순간 숨가쁘게 읽어내려가진다.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거나 이시대의 청년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세명의 젊은 여자들의 비트코인 도전기의 결말이 어떨지 책의 마지막을 보기전에는 장담할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