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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다 (쓸모 없음의 쓸모를 생각하는 법)의 표지 이미지

장자를 읽다

양자오 지음
유유 펴냄

-장자가 말했다. "그대는 큰 것을 쓰는데 정말 서툴군."
-도는 작은 이룸에 감춰지며, 말은 화려함에 감춰진다.
-그러므로 없음에서 나와 있음으로 가는 데도 셋에 이르니, 하물며 있음에서 나와 있음으로 가면 어떻겠는가! 어디로 감도 없이, 이로써 그칠 따름이다.
-노장 사상에 포함되는 장자, 장자가 먼저고 노자가 나중이라는데~ <노자를 읽다>도 읽어봐야겠다.
-입문서로 딱 좋았다:)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2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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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시사성 가득해서 그랬나?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황규관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2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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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부모와, 선생님과 같은 어른들 틈에서 길러진다,

긴긴밤

루리 (지은이) 지음
문학동네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2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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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천천히 한 꼭지씩 읽을 것!

고르고르 인생관

슬로보트 (지은이), 김성라 (그림) 지음
어떤우주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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