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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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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잔의 칵테일
20220124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 소설. 읽을 수록 따뜻해지고 마음이 훈훈해져서 싫었음. 여행지에서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으나 내 취향은 아님.
외 4명이 좋아해요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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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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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
@doodeu
@zeppelin 재플린님 혹시 추리소설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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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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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
@doodeu
@yoonsunerk2 윤선님 아직도 플라이북 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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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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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
@doodeu
20240907 한국형 도메스틱 스릴러 단편집. SF부터 일상물까지 다양한 소재의 단편들인데 소재와 상관없이 중간부터 스릴러로 바뀌는 묘한 긴장감이 일품이었음. 작가 특유의 담담한 문체가 내용과 잘 어울렸고, 반전도 신선하고 좋았음. 단편들의 구성과 이야기의 흐름이 다 다름에도 분위기는 비슷해서 완성도가 높았음. 표제작이 가장 좋았음.
엄마, 시체를 부탁해
3명이 좋아해요
202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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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마음이 따뜻해지고 훈훈해지는데 왜 싫으신ㅋㅋㅋㅋ 역시 미스테리 매니아의 갬성에는 맞지 않으셨나봅니다 뻘하게 터졌네요 ㅋㅋ 저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당ㅎㅎ
2022년 1월 24일
두드
추천하진 않지만.. 우리 모두 착하게 살아요라는 식의 교훈과 감동을 받고 싶으시면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2022년 1월 24일
제플린
훈훈해지는게 싫으신 두드님 ㅎㅎㅎ 힐링이 필요할 때 읽어보겠습니다 😬
2022년 1월 28일
바이올렛
훈훈해지는데 싫어요? 잘못 읽었나 싶어 다시 읽어보니 싫어요~가 맞아서 잠깐 웃었네요. 착하게 살아야지, 때론 마음을 짓누르는 단어이기도 해서 씁쓸ㅎ
2022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