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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추얼 (음악,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의 표지 이미지

오늘도 리추얼

정혜윤 (지은이)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나만의 리추얼은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나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독서인 것 같다.
무언가에 푹 빠지는 성향은 아니라서
무언가를 좋아해도 덕후정도는 못 되지만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하고
그게 나를 지키고 단단하게 하는 것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면 좋을 것, 그것이 리추얼이구나.
2022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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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야구는 사라진다.
오히려 이 계절, 나도 야구를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스프링캠프 영상을 보면서 올해를 또 기대하는 시간.
낭만 자체였던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벌써 그리워하는 시간.
오늘이 입춘이고 이제 야구개막일은 52일 남았다.
지독한 야구러버인 나는 이 책을 읽고 야구가 더 보고 싶어졌다.

아무튼, 야구

김영글 지음
위고 펴냄

읽었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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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엔 악의 씨앗을 갖고 있어요. 가장 선하다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저도, 경위님도 그런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죠.’(p.49)

그알이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보면
‘이웃에게 친절한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그럴리가 없다’란 말을 듣는데
선한 사람이라는 가면을 쓴 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악인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를 티비에서도 책에서도 이렇게 확인하게 된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선과 악, 그 경계에 서 있는 걸까?
그럼 그 경계에서 무얼 해야하는 걸까?

‘뼛속부터 의인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도 스스로 티 없는 의인인 양 행동하는 사람이 위선자죠. 자기 내면의 악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유혹에 맞서 올바른 길을 택하려는 사람은 위선자가 아닙니다.’(p.230)

책에서 이렇게 답해주는 것 같다.
선하고 정직하게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만이 나를 구하는 길이라고.

얼굴들

이동원 지음
라곰 펴냄

읽었어요
18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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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받고 허위통역을 하겠다는 주인공 등장부터 뭐지 했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보니 네팔의 여신 쿠마리가 등장하고
원전 문제, 이주민 문제 등의 사회 문제까지 등장했다.
이 광범위하고 스릴넘치는 이야기의 마무리를 기대하며 봤는데
끝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네. 이게 뭔가 싶고.
무엇보다 사람의 말을 듣는다는 것, 들을 자세라는 건
어떤것인지를
통역이라는 것으로 보여준 점이 신선하고 흥미진진했다.

통역사

이소영 지음
래빗홀 펴냄

읽었어요
2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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