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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의 삶을 볼수 있고 그들의 심리적육체적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저자분이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신것 같았고, 읽는 중간중간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웃음 나오기도 하였다.
저자분은 어릴때 부터 영재교육원, 미대,기자등을 준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서 마지막 공무원을 준비하게 되셨다고 한다.
노량진의 살고 있는 그리고 시험을 준비하고 게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바로써
큰 자극제가 된것같다. 저자님! 공무원시험 합격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도 파이팅 !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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