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편 소설이다
총 4개의 소설로 나뉘어져 있다
이 책은 제목이 가장 신기했다
주로 단편소설의 제목은 단편소설 중 한 편의 제목이 되는데 이 책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이라는 소설이 없었고 통합적인 제목이가. 제목이 이것인 이유는 끝까지 다 읽어봐야한다.
이 책은 말에 대한 안좋은 점을 나타낸 책이고
마지막 단편소설은 진짜 있을만할 내용이 될거같아서 소름 돋았다
이 책을 읽고 몇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대한 성찰을 하고 고칠수도 있을만한 책 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