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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I
@jeju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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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류시화 시인의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의 서양판. 가볍게 읽기 좋은 우화집이지만 너무 다 착하고 아름답고 선하면서 행복한 내용이라 현실적이지가 않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3명이 좋아해요
202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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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I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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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I
@jejutai
우리 마음이 어떻게 정리되어 있는지 알고 싶어 읽었는데 나의 뇌는 이 책 때문에 혼란이 와부렀습니다. 장황하여 매우 지루하고 내용 자체도 새로운 것이 없으며 반복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의 시간은 낭비되었지만 대의를 위하여 글을 남깁니다.
정리하는 뇌
1명이 좋아해요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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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I
@jejutai
지구의 짧은 역사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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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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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I
@jejutai
빛의 물리학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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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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